차세대 렉서스 ES, '2018 오토차이나'서 공개 예정

기사입력 2018.04.1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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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불문하고 브랜드의 주력으로 활약해온 렉서스 ES가 세대 변경을 앞두고 있다. 차세대 모델은 이달 말 베이징에서 막을 올리는 '2018 오토차이나' 무대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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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렉서스는 최초 공개를 앞두고 신형 ES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해당 이미지에 따르면 7세대 ES는 보다 세련된 디테일을 뽐낸다. 종전 모델과 마찬가지로 과격한 인상의 스핀들 그릴을 품지만, 한층 고급스러운 면모를 자랑할 것으로 예측된다.

여기에 파랗게 물들여진 엠블럼으로 보아할 때, 종전과 마찬가지로 신형 ES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펼쳐나갈 것으로 보인다. 특히 렉서스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무난하고 마일드한 성향의 ES와 가장 잘 어울린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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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렉서스가 공식적으로 발표한 티저 이미지 외에도 해외 커뮤니티를 통해 유출된 ES의 이미지에 따르면, 전반적인 디자인 테마는 6세대 ES와 더불어 여타 렉서스 모델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조금 더 날카롭게 다져진 헤드램프와 각종 스타일링 요소들이 기대되는 대목.

중국 역시 SUV 중심으로 시장이 변모하기 있는 와중이지만 여전히 세단 시장의 중요도가 높은 곳이다. 특히 프리미엄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세단 시장의 경우 그 성장세와 존재감이 남다르기에 렉서스가 ES의 데뷔 무대를 베이징으로 삼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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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재 시판 중인 ES의 경우 6세대 모델에 스핀들 그릴을 삽입한 부분변경 모델로, 페이스리프트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럽게 스핀들 그릴이 적용되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아울러 6세대 모델은 상품성과 완성도 측면에서도 '완성형 ES'라는 평가를 통해 무난하지만 최고의 선택으로 여겨졌다. 그 6세대 ES의 바통을 차세대 ES가 성공적으로 넘겨받을 수 있을지 주목되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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