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고대했던 `벨로스터 N` 등장

기사입력 2018.06.07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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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2018 부산모터쇼에서 고성능 라인업인 ‘고성능 N’의 비전과 함께 고성능 N 라인업의 국내 출시 첫 차량인 ‘벨로스터 N’을 공개했다.

 

벨로스터 N은 지난해 유럽시장 i30 N 출시에 이은 고성능 N 라인업의 국내 첫 모델로 차량의 수치적인 성능만 강조하는 것이 아닌 운전의 즐거움을 중시하는 고성능 N의 개발 철학을 적용해 레이스 트랙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높은 만족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벨로스터 N은 서킷과 일상의 도로에서 최적의 성능을 구현하는 데일리 스포츠카로 코너링 시 한계점까지 파고들며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코너링의 악동으로, 운전의 즐거움을 무엇보다 중시하며 모터스포츠를 즐기고 직접 참여하는 차에 대한 관심이 많은 자동차 고관여 층을 위해 개발됐다.

 

벨로스터 N은 N 전용 고성능 2.0 터보 엔진을 통해 최고 275마력(ps)과 최대토크 36.0(kgf·m)의 성능을 지녔으며 N 모드, 커스텀 모드 등 고성능 N 모델 전용의 N 그린 컨트롤 시스템(N Grin Control System)으로 차량 주행 특성을 조절해 편안한 일상 주행부터 레이스 트랙에서의 주행까지 만족시키도록 했다.

 

벨로스터 N에는 윙 타입 리어 스포일러, 범퍼, 와이드 타입 라디에이터 그릴 등 N 전용 외관과, N 전용 4.2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 디스플레이UX, 스포츠 스티어링 휠, N 전용 스포츠 버켓 시트 등의 N 전용 실내, 고성능 미쉐린 PSS 타이어 적용 및 디스크 사이즈, 캘리퍼 사이즈 증대된 고성능 브레이크 시스템, N 모드 포함 N 그린 컨트롤 시스템이 기본 적용됐다.

 

또한 퍼포먼스 패키지 선택을 통해 엔진출력 강화(275마력), 고성능 피렐리 P Zero 타이어 & 19인치 알로이 휠, N 코너 카빙 디퍼렌셜(e-LSD), 능동 가변 배기시스템, N 전용 대용량 고성능 브레이크 추가 적용이 가능하다.

 현대자동차는 벨로스터 N의 상품성을 생생히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구매 고객의 서킷 체험을 위한 ‘오너스 데이’, 동호인들이 서킷에서 벨로스터 N을 체험해 보는 ‘서킷 데이’, KSF 트랙 데이와 연계한 ‘익스피리언스 데이’ 등 모터스포츠와 고성능 차량을 즐기는 고객들을 위한 체험 위주의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벨로스터 N은 2.0 터보 엔진과 수동 6단 변속기 단일 파워트레인을 운영하며, 가격은 2,965만 원에서 2,995만 원 사이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될 예정으로 다음 주 11일부터 프리 오더가 개시된다. (최종 확정 전 가격임, 추후 변동 가능)

 

프리오더 고객 전원에게는 N 브랜드 전용 번호판 가드 등 출고 패키지를 증정할 예정이며, 선착순 50명에게는 서킷 체험, 국내 모터스포츠 경기 관람 등의 이벤트에 참여하는 ‘오너스 데이’에 초청할 예정이다.

 

또한 개성 있는 이미지의 벨로스터를 마블社의 영화 <앤트맨>에 출연시켜 악동의 이미지를 어필하며, 대학생 홍보대사를 운영해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N과 벨로스터 N 차량을 알릴 계획이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지난 3월 고성능 N 라인업과 모터스포츠 사업을 전담하는 고성능사업부를 신설해 자동차 퍼포먼스의 최정점에 있는 고성능차와 모터스포츠 사업을 본격화했으며, 이번 <부산 모터쇼>에서 고성능 N의 글로벌 전략을 선포했다.

 

먼저 고성능 N 포트폴리오 최상단에 모터스포츠를 두고, 모터스포츠 참가를 통해 터득한 노하우와 기술력을 일반 차량에 지속 적용시킴으로써 N 라인업 전체를 견인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보다 선도적인 입지를 구축하기 위해 이미지 리더인 고성능 본격 스포츠카도 개발한다.

 

볼륨 모델로는 현재 출시된 벨로스터 N, i30 N 과 같은 고성능 N 모델이 있으며, 고성능 전용 파워트레인, 샤시, 신기술 등을 탑재해 운전의 재미를 추구하는 고성능차 잠재 고객을 만족시킨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고성능차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자, 일반 차량에도 고성능 디자인 및 성능 패키지를 제공하는 ‘N라인’ 운영, 고성능 기능 및 감성 강화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커스터마이징 부품 및 사양을 추가해 선택의 폭을 확대하는 ‘N 옵션’을 운영할 예정이며 ‘N 옵션’ 은 현대자동차의 모든 일반 차량에 동일하게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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