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가격이 가장 싼 자동차 5

기사입력 2018.07.12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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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시장은 하루가 멀다 하고 전장 대비, 동급 모델 대비 크고 길어진 사이즈를 전략으로 내세운다. 여기에 추가로 더해지는 전략은 고급화다. 역동적이거나 중후한 익스테리어를 바탕으로 인테리어는 VIP를 모시듯 안락한 분위기를 강조한다. 내장재 역시 고급 소재를 화려하게 두르고 최첨단 기술을 적극적으로 적용한다. 

당연히 차량의 가격은 상승하게 된다. 럭셔리 카를 지향하지 않는 자동차도 원자재 상승과 부품 가격, 기본 편의사양 등으로 열었던 지갑을 닫게 만든다. 그러다 보면 결국 가성비를 찾게 되고 디자인, 성향, 기능보다 가격을 먼저 들여다본다. 그렇다면 국내에서 가격이 저렴한 자동차는 어떤 것이 있을까? 

현대 엑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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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형차의 대표격인 엑센트는 1,159만 원부터 시작해 1,964만 원대의 가격 군을 형성하고 있다. 소형차 시장이 소비자들로부터 외면받고 있지만 엑센트는 여전히 소형차 시장을 지키고 있다. 특출난 장점은 없지만 모난 단점도 없는 자동차를 생각하고 있다면 엑센트를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한국지엠 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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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용 차를 대표하는 모델 다마스. 서민의 발이자 생계 수단으로 자영업자들에겐 ‘미다스’라고 할 수 있다. 998만 원에서 1028만 원대의 선택폭은 좁지만 입지만은 굳건하다. 참고로 1,400mm의 전폭 덕분에 한 차로 안에서 in, out 공략이 가능하다는 사실.
 
 기아 올 뉴 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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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의 카테고리 첫 장에 등장하는 세그먼트가 경차다. 경차 시장에서 왕좌를 굳혀가고 있는 올 뉴 모닝은 945만 원의 1.0 가솔린 밴을 시작으로 1,544만 원 1.0 터보 프레스티지 사양까지 준비되어 있다. 터보 장착과 볼륨감 강조한 디자인을 갖춰 경쟁력도 충분하다. 

쉐보레 더 뉴 스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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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는 것엔 날개가 없다지만 쉐보레를 그나마 먹여살리고 있는 모델 더 뉴 스파크, 소비자에게도 972만 원의 초반 가격대로 지갑 사정을 배려해준다. 1.0L 승용밴 Basic M/T 사양부터 1,508만 원의 1.0L 마이핏 Premier C-TECH 사양까지 선택폭이 넓다는 것도 눈여겨볼 점. 

한국지엠 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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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스와 더불어 자영업자들의 최애 자동차인 라보, 현재 838만 원에 구입이 가능한 국산 자동차 중 가장 저렴한 자동차다. 라보는 크고 많은 짐을 실어 나르기엔 무리가 있지만 경화물차 특징을 살려 상가 밀집 지역, 골목길 운행이 잦은 이들에겐 최적의 자동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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