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터보 엔진 추가한 '2019년형 스토닉' 출시

기사입력 2018.08.0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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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자사 소형 SUV '스토닉'의 2019년형 모델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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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지난해 1.4리터 가솔린 엔진 모델을 추가한 이후 1년여 만에 새로운 파워트레인 모델을 추가하며 스토닉 라인업을 강화했다. 새로이 라인업에 합류한 유닛은 1.0 T-GDI 엔진으로, 낮은 배기량에 직분사 시스템과 터보차저를 더해 출력을 상당히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스토닉은 국내 소형 SUV 제품군 중 가장 폭 넓은 스펙트럼의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구비했다.

해당 엔진은 최고출력 120마력에 최대토크 17.5kg.m의 성능을 자아냄과 동시에 7단 DCT와 매칭되어 리터당 13.5km의 복합연비를 기록한다. 아울러 차선 이탈 방지 보조를 포함한 드라이브 패키지를 장착하고 HD DMB를 품었다. 여름철 필수 편의장비인 통풍시트를 프레스티지 트림에 장착한 것도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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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1.0 터보 모델의 가격을 트렌디 1,914만원, 프레스티지 2,135만원으로 책정했으며, 1.4 가솔린 모델은 디럭스 트림 1,625만원, 트렌디 트림 1,801만원, 프레스티지 2,022만원 / 1.6 디젤 모델은 트렌디 트림 2,037만원, 프레스티지 2,258만원으로 책정했다. (개소세 3.5%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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