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컨티넨탈 출시, 플래그십 대형 세단 시장 `불붙는다`
상태바
링컨 컨티넨탈 출시, 플래그십 대형 세단 시장 `불붙는다`
  • 이동익
  • 승인 2016.11.30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링컨 브랜드의 기함 `컨티넨탈`이 국내에 발을 디뎠다. 14년 만에 귀환이다. 포드 코리아는 30일(수) 서울 포시즌스 호텔(종로구 소재)에서 언론을 대상으로 출시 행사를 열고 링컨의 대형 세단이자 플래그십 세단인 컨티넨탈을 선보였다. 포드 코리아 정재희 대표는 ``컨티넨탈은 지금까지 없던 품격과 가치를 선사하며 국내 대형 세단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컨티넨탈의 출시로 국내 대형 세단 시장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현재 국내 대형 세단 시장은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를 비롯해 BMW 7시리즈, 렉서스 LS, 제네시스 EQ900, 재규어 XJ, 캐딜락 CT6 등이 경쟁 중인 상황. 여기에 링컨 컨티넨탈이 합류하면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컨티넨탈과 주요 경쟁 모델의 특징을 정리했다.


링컨 컨티넨탈



먼저 링컨 컨티넨탈이다. 제원부터 살펴보면 전장 X 전폭 X 전고(mm)는 각각 5,115 X 1,910 X 1,495이며, 휠베이스는 2,994mm다. 공차 중량은 2,145kg이다. 외관에서 주목할 만한 점을 꼽으라면 단연 e-랫치 도어. 도어 핸들 안쪽의 버튼을 터치하는 것만으로 차문을 쉽게 여닫을 수 있다. 또한, 전면에 링컨 엠블럼을 재해석한 그릴로 링컨 브랜드만의 시그니처를 더했다. 헤드램프와 테일램프는 모두 LED가 적용됐다. 실내는 가죽과 알칸타라 등을 이용해 고급스럽게 꾸몄다. 특히 시트는 스코틀랜드의 브릿지 오브 위어(Birdge of Weir)사에서 받은 딥소프트 가죽으로 마감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시트는 30가지 방향으로 세부 조절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탑승자의 신체 굴곡과 몸무게에 맞춰 최적화된 세팅도 가능하다. 센터페시아 한가운데 위치한 8인치 디스플레이로는 싱크 3(SYNC 3)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레벨사의 오디오 시스템을 탑재했으며,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 시스템으로 외부로부터 오는 진동과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천장에는 대형 파노라마 선루프가 설치돼 탑승자에게 개방감을 선사한다.



보닛 아래에는 393마력의 최고출력과 55.3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는 3.0L V6 트윈 터보 가솔린 엔진을 품었다. 여기에 셀렉트시프트 사의 6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하여 앞바퀴를 굴린다. 맞다. 링컨 컨티넨탈은 전륜구동 세단이다. 다만 여기에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을 더함으로써 네 바퀴를 굴릴 수 있다. 아울러 0.02초마다 노면 상태를 모니터링해 안정적인 승차감과 핸들링을 제공하는 링컨 드라이브 컨트롤, 스톱/스타트 기능이 추가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360도 카메라, 레이다 기술을 활용한 보행자 감지 기능도 함께 적용됐다. 링컨 컨티넨탈은 `리저브`와 `프레지덴셜`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특히 프레지덴셜 트림은 보는 각도에 따라 스펙트럼이 달라지는 프리미엄 도장과 럭셔리 베네시안 가죽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국내 판매 가격은 리저브 8,250만 원, 프레지덴셜 8,940만 원(VAT 포함)이다.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포드 코리아가 컨티넨탈의 주요 경쟁 모델 중 하나로 꼽은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는 지난 2005년 5세대 모델 이후 2013년 완전변경을 거쳐 6세대 모델로 거듭났다. 메르세데스-벤츠는 6세대 S클래스의 특장점으로 `무(無) 전구`와 첨단 주행 보조 장치를 내세웠다. 실제로 S클래스는 기존의 전구를 500여 개의 LED로 대체했으며, 도로 표면을 스캔해 요철을 미리 판단하고 서스펜션의 높낮이를 자동으로 조절해 승차감을 높이는 매직 바디 컨트롤을 탑재했다. 특히 첨단 주행 보조 장치와 안전 시스템을 결합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는 두 기능의 상호 보완을 통해 사고 위험을 줄인다. 이 시스템에는 조향 어시스트와 스탑앤고 기능을 포함한 디스트로닉 플러스, 교차로 어시스트 기능을 넣은 BAS 플러스, 보행자 인식 기능이 가능한 프리-세이프 브레이크, 프리-세이프를 발전시킨 프리-세이프 플러스 등이 포함됐다. 여기에 메르세데스-벤츠 최초로 루프에 알루미늄을 적용해 차체 강성을 높였다.



편의 장치도 다양하다. 디스플레이를 통해 한국형 내비게이션은 물론 블루투스 전화, 오디오, 비디오,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360도 카메라는 자동차의 전후좌우 상황을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시트에는 에너자이징 마사지 기능이 포함됐다. 14개 에어쿠션이 온열 기능을 포함한 6가지 마사지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뒷좌석 이그제큐티브 시트의 경우 우측 등받이를 43.5도까지 눕힐 수 있다. 또한, 전 좌석 열선 및 통풍 시트와 스티어링 휠, 앞 좌석 센터 콘솔과 뒷좌석 암레스트 등 손과 팔이 닿는 부분에 열선을 적용해 겨울철에도 안락한 주행이 가능하다. 부메스터사와 공동 개발한 부메스터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부메스터 하이엔드 3D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으로 공연장 못지않은 음향도 즐길 수 있다. 다양한 엔진 라인업도 갖췄다. S클래스는 3.0L V6 디젤 엔진, 3.0L V6 가솔린 엔진, 4.6L V8 가솔린 엔진, 6.0L V12 가솔린 엔진 등의 다양한 엔진을 탑재해 258마력에서 최고 530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한다. 변속기는 디젤 엔진에는 9단이, 가솔린 엔진에는 7단 자동변속기가 결합돼 뒷바퀴를 굴린다. 물론 4매틱을 적용해 네 바퀴를 굴릴 수도 있다. S클래스의 전장 X 전폭 X 전고(mm)는 각각 5,120 X 1,900 X 1,500이다. 롱휠베이스 모델 선택 시 전장은 100mm 더 길어진다. 국내 판매 가격은 1억 3,500~1억 9,610만 원(VAT 포함)이다.


BMW 7시리즈



지난해 10월 풀체인지를 거쳐 6세대로 거듭난 7시리즈에 국내에 상륙했다. `i8`과 함께 처음 소개된 레이저라이트를 국내 출시 모델 중 가장 먼저 적용했으며 카본 코어를 활용한 경량 설계와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 강철, 알루미늄 등의 소재를 활용해 강성을 높이고 이전 세대보다 130kg을 감량했다. 공차 중량은 엔진과 휠베이스 길이에 따라 2,005~2,155kg이며 전장 X 전폭 X 전고(mm)는 각각 5,098(롱휠베이스 모델 5,238) X 1,902 X 1,467(최대 1,485)다. 휠베이스는 기본 모델이 3,070mm이며 롱휠베이스 모델은 3,210mm다. 엔진은 3.0L 직렬 6기통 트윈 터보 디젤 엔진과 3.0L 직렬 6기통 트윈 터보 가솔린 엔진, 그리고 4.4L V8 트윈 터보 가솔린 엔진 등이 마련된다. 최고출력은 265마력에서 최대 450마력까지. 아울러 8단 자동변속기가 결합돼 파워트레인을 구성하며 국내 출시된 모든 모델에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xDrive를 기본 제공한다.



실내는 나파 가죽 시트를 시작으로 터치 기능을 지원하는 센터페시아 디스플레이, 파노라마 선루프, 뒷좌석 암레스트 BMW 터치 커맨드 태블릿 등으로 꾸며졌다. 특히 뒷좌석 암레스트에 설치된 태블릿을 이용해 마사지의 강도를 조절하거나 열선/통풍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손동작을 감지해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BMW 제스처 컨트롤도 탑재됐다. 안락하면서도 역동적인 주행을 위한 준비도 끝냈다. 에어 서스펜션과 다이내믹 댐퍼 컨트롤은 기본. 최신 인테그럴 액티브 스티어링 시스템, 액티브 롤 안정화 시스템이 포함되었으며 데이터 기반의 예측 기능을 갖춘 `이그제큐티브 드라이브 프로`도 최초로 제공된다. 전자기계식 안티 롤 바는 역동적인 코너링 시 차체의 롤링을 감소시키고, 액티브 섀시 컨트롤 시스템은 노면의 바퀴 자국과 요철에 맞춰 댐퍼의 응답성을 조절한다. 이 밖에도 핸들링 및 차선 컨트롤 어시스턴트, 측면충돌 보호장치가 내장된 차선 유지 기능이 장착되었으며, 후면충돌 보호장치와 교차 차량 경고장치가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플러스 시스템에 추가됐다. 특히, 반자동 주행이 가능한 트래픽 잼 어시스턴트는 모든 도로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스톱/스타트 기능이 내장된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은 버튼 한 번만으로 제한속도를 감지하고 이에 맞춰 속도를 조절한다. BMW 7시리즈의 국내 판매 가격은 1억 3,410~1억 9,410만 원(VAT 포함)이다.


렉서스 LS



렉서스 LS는 2013년 부분변경을 거치며 스핀들 그릴이라는 새로운 얼굴을 가졌다. 새로운 그릴이 적용되면서 한층 역동적이면서도 공격적인 이미지로 변했다. 얼굴만 바뀐 것은 아니다. 6,000여 개의 주요 부품 중 절반을 새롭게 제작했다. 하이브리드 모델인 LS600L은 모든 외부 램프를 LED로 구성했다. 기존 모델보다 전장을 30mm 늘이며 차체 크기도 키웠다. 렉서스 LS의 전장 X 전폭 X 전고(mm)는 5,090 X 1,875 X 1,465mm이며 휠베이스와 공차 중량은 각각 2,970mm, 2,030kg이다. 롱휠베이스 모델의 경우 전장은 5,210mm, 휠베이스는 3,090mm까지 길어진다. 롱휠베이스 모델이자 하이브리드 모델인 LS600L은 5.0L V8 엔진에 두 개의 전기모터를 추가로 조합하면서 공차 중량은 2,365kg까지 올라간다.



실내는 `장인정신`이라는 단어 하나로 표현이 가능하다. 스티어링 휠과 도어 트림에 적용된 `시마모쿠`라는 목재는 일본에 위치한 다하라 공장에서 38일간 67개 공정을 거쳐 생산된다. 아울러 한국형 내비게이션을 비롯해 12.3인치 디스플레이, GPS 기능을 담은 아날로그 시계, 열선/통풍 시트, 스티어링 휠 온도를 통합 제어하는 클라이밋 컨시어지 공기조절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안전에도 신경을 기울였다. 레이저 용접을 사용해 차체 강성을 높였으며 차체 역학 통합 제어 시스템과 사각지대 감지 장치 등을 탑재했다. 국내에서는 LS 460, LS 460 AWD, LS 460L 등 가솔린 3종과 LS 600hL 4인승/5인승 등 하이브리드 1종이 판매된다. 국내 판매 중인 플래그십 세단 가운데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갖춘 모델을 구비한 것은 렉서스가 유일하다. LS460은 4.6L V8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짝지어 380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하며, LS600hL은 5.0L V8 엔진에 두 개의 전기모터와 e-CVT를 조합해 445마력의 시스템 출력을 구현한다. 국내 판매 가격은 1억 1,120~1억 8,060만 원(VAT 포함)이다.


제네시스 EQ900



현대자동차가 제네시스 브랜드 런칭 이후 처음으로 선보인 플래그십 후륜구동 대형 세단이다. 전장 X 전폭 X 전고(mm)는 각각 5,205 X 1,915 X 1,495이며 휠베이스는 3,610mm다. 공차 중량은 엔진에 따라 1,995~2,235kg이다. 외관, 특히 전면은 크레스트 그릴로 제네시스 브랜드만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했으며, 실내는 이탈리아 가죽 가공 브랜드인 파수비오(Pasubio)사, 오스트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시트 제작 업체인 복스마크(Boxmark)사와 협업해 최대한 자연에 가까운 질감을 낼 수 있도록 했다. 운전석에는 운전자의 신체 조건에 따라 최적의 운전자세를 추천하고 설정하는 스마트 자세제어 시스템이 적용됐다. 외부 소음 차단을 위해 도어 부분과 리어 윈드실드, 환기부, 차량 언더커버, 휠 등도 손봤다.



엔진은 모두 가솔린을 연료로 사용한다. 3.8L V6, 3.3L V6 터보, 5.0L V8 엔진을 동력원으로 삼았다. 이를 통해 315마력에서 최고 425마력의 출력을 발휘한다. 안전성에도 신경을 기울였다. 초고장력 강판 사용을 기존 모델보다 3.2배 늘렸으며 구조용 접착제도 기존 모델보다 2.3배 확대해 차체 구조 간 결합력을 높였다. 이를 통해 외부 충격에 의한 차체 비틀림과 굽힘 등에 대한 강성을 기존 모델 대비 181% 강화했다. 이 밖에도 후측방 추돌회피 지원 시스템을 국산차 최초로 적용해 차선변경 시 사각지대로 인한 사고를 미리 방지했다. 차간거리 제어 기능과 차선유지 기능, 내비게이션 정보를 융합한 고속도로 주행 지원 시스템 등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갖췄다. 사운드 시스템은 렉시콘 브랜드의 제품을 사용했다. EQ900의 국내 판매 가격은 엔진과 트림에 따라 3.8L 엔진 7,300~1억 7,000만 원, 3.3L 엔진 7,700~1억 1,100만 원, 5.0L 엔진 1억 1,700만 원이다.


재규어 XJ



2009년 5세대로 풀체인지를 거친 후 다시 2015년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모델이 국내 출시됐다. 재규어의 플래그십 세단이자 후륜구동 대형 세단인 XJ는 부분변경을 거치며 한층 날렵해진 숄더라인과 웨이스트라인, 그리고 더블제이 주간주행등 등으로 재규어만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전장과 전폭, 전고(mm)는 각각 5,130 X 1,899 X 1,460이며 휠베이스는 3,032mm다. 롱휠베이스 모델도 있다. 전장과 휠베이스가 각각 5,255, 3,157mm로 길어진다. 엔진은 2.0L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 3.0L V6 수퍼차저 가솔린 엔진, 5.0L V8 수퍼차저 가솔린 엔진, 그리고 3.0L V6 디젤 엔진 중에 선택이 가능하다. 변속기는 8단 자동변속기가 사용되며 트림에 따라 사륜구동 시스템이 탑재돼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



인테리어는 요트에서 영감을 받아 꾸며졌다. 포트폴리오 모델과 오토바이오그래피 모델은 다이아몬드 패턴의 퀼팅 처리된 가죽 시트가 새롭게 적용돼 더욱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롱휠베이스 전 모델에는 비즈니스 클래스 리어 시트와 10.2인치 LCD 디스플레이, 비즈니스 테이블 등의 사양이 제공된다. 전 모델에 전지형 프로그레스 컨트롤이 기본 제공해 구동력을 확보하며, 주행 상황과 속도를 분석해 차체 흔들림을 최소화하는 어댑티브 다이내믹스도 갖췄다. 각종 편의 기능도 눈에 띈다. 상시 사륜구동 모델을 제외한 롱휠베이스 모델에는 주차 보조 기능이 새롭게 적용돼 한층 손쉬운 주차를 돕는다. 360도 카메라와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은 사각지대에 관한 정보를 전달해 운전자의 안전을 확보한다. 재규어 XJ의 판매 가격은 1억 950~2억 2,670만 원이다.


캐딜락 CT6



캐딜락의 대형 세단인 CT6의 전장 X 전폭 X 전고(mm)는 5,185 X 1,880 X 1,485이며 휠베이스와 공차 중량은 각각 3,109mm, 1,950kg이다. CT6의 특징은 경량화를 위한 각종 첨단 기술을 반영했다는 점. 대형 세단 모델을 위해 개발된 오메가 플랫폼이 대표적이다. 이 플랫폼은 일체형 싱글 프레임인 BFI(바디 프레임 인테그랄) 공법을 기반으로 13개의 고압 알루미늄 주조물과 11종의 복합 소재가 적용되었으며, 주요 접합부에는 알루미늄 스팟 용접과 알리미늄 레이저 용접 등 새 특허기술이 대거 반영됐다. 또한, 차체의 64%에 알루미늄 소재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경쟁 차종 대비 50kg에서 많게는 100kg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바디 프레임을 완성했다. 엔진은 3.6L V6 엔진을 탑재해 340마력의 최고출력과 39.4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여기에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6단 자동변속기보다 연비도 5% 개선했다. 스톱/스타트 기능과 함께 일정 주행 조건에서 6개의 실린더 중 4개의 실린더만 활성화하는 액티브 퓨얼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통해 효율성도 더했다.



플래그십 세단답게 실내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 가죽과 원목, 탄소 섬유 등의 소재로 실내를 장식했다. 센터페시아 디스플레이를 통해 캐딜락 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다. 1열 좌석은 20가지 방향(플래티넘 기준)으로 세부 조절이 가능하며 2열 좌석에서는 마사지 기능과 앞 좌석 등받이에 장착된 10인치 듀얼 모니터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전용 보스 파나레이 사운드 시스템도 곁들였다. 전자식 사륜구동 시스템과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 액티브 리어 스티어링 등 역동적인 주행을 위한 기능도 빼놓지 않았다. 열 감지 적외선 카메라를 이용한 나이트 비전과 후방카메라를 통해 룸미러로 후방을 보여주는 리어 카메라 미러 등의 신기술도 눈에 띈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을 비롯해 360도 서라운드 비전 시스템, 차선 유지 및 이탈 경고, 전방 추돌 경고, 전방 보행자 경고 시스템 등의 각종 운전자 주행 보조 장치도 탑재됐다. CT6의 국내 판매 가격은 프리미엄 7,880만 원, 플래티넘 9,580만 원(이상 모두 VAT 포함)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