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과는 다른 전략, 상하이 혼다 부스의 8등신 레이싱 모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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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울과는 다른 전략, 상하이 혼다 부스의 8등신 레이싱 모델들
  • 모토야
  • 승인 2013.04.24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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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는 2013 서울 모터쇼에서 레이싱 모델 대신 ‘큐레이터’를 내세웠었다. 단아한 옷차림의 여성들이 전시된 차종 앞에서 친절한 설명을 곁들였었다. 단순한 볼거리만을 제공하는 문화를 바꿔보겠다는 취지에서였다.

그러나 2013 상하이 모터쇼 혼다 부스의 분위기는 전혀 달랐다. ´8등신´ 레이싱 모델들이 부스를 가득 체웠다. 

한편, 혼다는 이번 모터쇼에 자사의 고급차 브랜드, 아큐라와 함께 부스를 꾸렸다.

아큐라는 ´SUV-X´ 콘셉트카를, 혼다는 ´콘셉트 M´ 콘셉트카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또한 아큐라의 스포츠 콘셉트카, ´NSX´ 콘셉트도 큰 관심을 받았다.

글 | 사진 모토야

<모터쇼의 꽃, 2013 상하이 모터쇼 레이싱 모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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