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는 5월 30일부터 6월 8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소재)에서 개최되는 ´2014 부산 국제 모터쇼´에서 소형 전기차 스파크 EV를 공개했다. 역대 최대 참가 규모인 총 2,208㎡ 면적의 쉐보레 전시장을 마련하고, 다양한 쉐보레 제품과 콘셉트카를 포함해 총 24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또한 ‘말리부 디젤’, ‘트랙스’, ‘스파크 EV’ 등 브랜드 슬로건 “FIND NEW ROADS”로 대변되는 혁신과 고객가치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에코테크존, 스타일존, 터보존, 캠핑존, 브랜드존 등 주제별 전시공간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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