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노멀의 화려한 진화, '더 뉴 아반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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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노멀의 화려한 진화, '더 뉴 아반떼' 출시
  • 윤현수
  • 승인 2018.09.2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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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자사의 대표 준중형 세단, 아반떼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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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출시된 이후 3년 만에 부분변경을 거친 아반떼는 '더 뉴 아반떼'라 명명되며 외관 스타일링을 파격적으로 다듬었으며, 최신예 파워트레인을 장착하여 상품성을 대폭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가 이르길, 더 뉴 아반떼는 ‘지면을 스치듯이 낮게 활공하는 제트기’에서 영감을 받은 날렵하고 역동적인 디자인을 연출해 전면부는 강렬하고 안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하고자 했으며, 실내는 입체적이고 스포티한 조형미를 추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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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하게 변모한 아반떼의 얼굴에는 화살 모양을 형상화한 애로우 DRL 시그니처를 주요 스타일링 포인트로 내세워 강인한 인상을 강조했다. 아울러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된 후드에도 캐릭터 라인을 삽입하여 전진감을 살렸다. 뿐만 아니라 삼각형 형상의 턴 시그널 램프와 헤드램프의 밸런스를 맞춰 신형 모델만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형성했다.
 
후면부도 완전히 새로운 제품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큰 폭의 디자인 변화가 있었다. 예컨대 트렁크 끝단을 낮추고 번호판을 범퍼 하단에 적용하여 종전보다 스포티한 감각을 강조했다. 또한 '애로우 DRL 시그니처' 와 수미상관을 이루는 리어램프 그래픽으로 전후면 디자인의 테마 통일과 다이내믹한 감성 증대를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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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에서도 변화의 바람이 불어왔다. 대략적인 틀은 크게 변하지 않았으나 입체감을 강조한 에어벤트 디자인 적용과 센터페시아 하단부 버튼류 디자인 등을 보다 세련되게 다듬었다. 그리고 아이오닉 등에 사용되었던 스포티한 3스포크 타입 스티어링 휠을 적용하여 심미성을 높였다.

또한 현대차는 내비게이션의 검색 편의성과 정확도를 높여주는 서버형 음성인식 ‘카카오 i(아이)’와 재생 중인 음악을 인식해 해당 곡의 정보를 찾을 수 있는 ‘사운드하운드’ 등 인공지능 기반 첨단 사양을 추가해 편의성을 강화했다.
 
이와 더불어 구글의 차량용 폰 커넥티비티 서비스인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와  ‘공기청정모드’,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 등을 새로 적용하여 주행 환경을 보다 쾌적하게 조성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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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파워트레인의 교체는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이다. 2세대 기아 K3에 적용되었던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엔진이 신규 탑재되어 최고출력 123마력, 최대토크 15.7kg.m의 성능을 냄과 동시에 '스마트스트림 IVT'라 명명된 무단변속기를 장착하여 15인치 타이어 기준 리터당 15.2km의 우수한 연비를 자랑한다.

아울러 1.6 디젤 모델은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와의 조합으로 복합 연비 기준 리터당 17.8km의 뛰어난 경제성을 자랑한다. 또한 LPi 모델은 1.6리터 LP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120마력(ps), 최대토크 15.5kg·m의 동력성능을 확보했다.
 
그러면서 현대차는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대거 신규 적용했다. 안전하차보조(SEA), 차로이탈방지보조(LKA), 운전자주의경고(DAW), 후방교차충돌경고(RCCW) 등 운전자 편의성과 주행 안전성을 보조하는 장비 추가로 상품성을 크게 끌어올렸다. 특히 안전하차보조의 경우 동급 최초로 적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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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아반떼의 가격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이 스타일 1,551만원(IVT 적용 기준, MT 기준 1,404만원), 스마트 1,796만원, 프리미엄 2,214만원 ▲디젤 1.6이 스타일 1,796만원, 스마트 2,037만원, 프리미엄 2,454만원 ▲LPi 1.6이 스타일 1,617만원, 스마트 1,861만원, 모던 2,010만원으로 구성된다.
(개별소비세 인하 적용)

한편, 국내 자동차 매니아들에게 호평 받으며 인기를 끌었던 '아반떼 스포츠'의 경우 오는 11월 트림 추가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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