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단 하나뿐인 페라리 V12 스파이더, SP3JC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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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단 하나뿐인 페라리 V12 스파이더, SP3JC 공개
  • 모토야편집부
  • 승인 2018.11.3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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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세계적인 슈퍼카 제작사, 페라리가 오늘(30일) 특별한 모델을 공개했다. 이 모델은 세상에서 단 한 대만 제작되는 페라리의 원-오프(One-off) 프로그램에 따라 제작되는 차량으로, 고객의 요청에 의해 새롭게 설계되고 페라리 스타일링 센터의 손길을 거친 특별한 디자인을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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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단 한 대뿐인 이 차의 이름은 SP3JC. 이 차는 한 고객의 주문에 의해 만들어진 차로, 페라리 F12 베를리네타의 스페션 모델인 F12tdf를 기반으로 설계되었다. 페라리에 따르면, 이 차를 주문한 고객은 "F12tdf의 차체 및 구동장치가 탑재된 순수한 컨버터블을 원했다"고 전한다. 제작에는 2년 이상의 작업 기간이 소요되었으며 제작 프로세스 전반에서 고객이 원하는 요청사항을 완벽하게 반영하여 구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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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SP3JC’는 프론트 엔진을 강조하는 역동적인 측면 디자인과 전면에 위치한 에어인테이크의 독특한 디자인, 그리고 차체가 더 넓어 보이는 효과를 주는 수평의 리어 파시아 등을 채택하여 남성미가 넘치는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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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아트에 대한 주문자의 열정은 강력한 그래픽에 반영되어 있으며, 비앙코 이탈리아(Bianco Italia) 컬러의 차체 위에 파란색 계열의 아주로 메트(Azzurro Met)와 노란색 계열의 지알로 모데나(Giallo Modena) 컬러가 어우러져 차량의 감성을 돋보이게 한다.  

또한 보닛에 위치해 780마력의 강력한 12기통 엔진을 보여주는 스플릿 글라스, 일체형 카본파이버 롤 후프 페어링과 알루미늄 재질의 외부 연료 필러 캡 등을 통해 스포티한 매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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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의 경우 파란색 가죽 시트 중앙에 수직의 흰색 라인을 넣었으며 하단 대시보드도 시트와 같은 가죽으로 제작했다. 실내 역시 같은 색상의 콘트라스팅 스티치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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