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오토, 제6회 유로스타 클래스 ‘민화 카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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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오토, 제6회 유로스타 클래스 ‘민화 카페’ 진행
  • 모토야편집부
  • 승인 2019.08.2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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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프리미엄 밴 선두 주자인 와이즈오토가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11일간 강남 프리미엄 스토어 스타라운지에서 전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6회 유로스타 클래스 ‘민화 카페’를 진행한다.

[참고사진] 와이즈오토, 제6회 유로스타 클래스 민화 카페진행 (1).jpg

와이즈오토의 이번 ‘민화 카페’ 전시회는 다양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의 협업 마케팅에 이은 여섯 번째 <유로스타 클래스>다. ‘민화 카페’라는 타이틀 아래 전통색채연구가 강은명 작가가 운영하는 전통색채연구소 ‘오색채담’의 한국의 전통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 해석한 예술 작품 30여점을 만나보게 되는 이번 전시는 고급스럽고 안락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와이즈오토의 스타라운지와 조화를 이룬다.

[참고사진] 와이즈오토, 제6회 유로스타 클래스 민화 카페진행_포스터.jpg

다산과 풍요, 부귀영화 같은 옛 선조의 인간적인 바램이 담겨있는 오색채담의 민화는 설화수, 정관장과 같은 국내 리딩 브랜드와도 다양한 협업을 진행해 왔다. 와이즈오토는 이번 전시를 통한 수익금도 지난 이강신 사진전과 같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와이즈오토] 유로코치.jpg

와이즈오토 이병한 회장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주 관심사에 맞춰 진행했던 유로스타 클래스에 이어, 이번에도 좋은 취지로 한국 고유의 문화를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를 꾸밀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선조의 지혜와 아름다움이 깃든 민화를 품격 있는 와이즈오토의 스타라운지에서 감상해보시기 바란다” 라고 말했다.

와이즈오토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메르세데스-벤츠 밴 파트너사로, VIP 클래스 고객들의 편안하고 안락한 이동을 위한 럭셔리 밴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7년 8월 유로스타 출시를 시작으로 기존 2억원 이상이던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 모델의 가격을 옵션에 따라 약 6천만원 대(유로코치 이코노미)부터 최대 1억 7천만원대(유로스타 VIP)까지 다양하게 판매 중이다.

한편 와이즈오토는 캠핑카 컨버전에 적합한 차량을 매우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고 있다. 와이즈오토는 캠핑 시즌을 맞아 자사 스테디 셀러인 유로코치 에코(Euro Coach ECO)모델을 20대 한정으로 4천만원대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한시적으로 진행한다. 개인사업자 및 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기존 6,360만원에서 1,410만원 할인을 적용하여 4,950만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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