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코나, 일렉트릭을 평가하는 8가지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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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코나, 일렉트릭을 평가하는 8가지 시선
  • 모토야편집부
  • 승인 2019.09.0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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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소형 SUV코나는 독특한 디자인과 다양한 파워트레인을사용한 자동차로 사람들의 인식에 자리 잡았다. 2018년 4월출시된 코나 일렉트릭 은 국내에서 처음 판매가 시작되었고 이후 유럽에서도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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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 일렉트릭은 1회 충전시 주행거리가 482km(WLTP기준, 국내 복합연비 406km)에 달해 2018 제네바 모터쇼에서 게임 체인저로 호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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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영국의 자동차 잡지 오토 익스프레스(Auto Express)는 코나일렉트릭을 ‘2018년 올해의 알맞은 전기 자동차’로 선정했다. 주행거리는 물론 적당한 가격대는 전기차를 대세로 만들기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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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탑기어

BBC의 탑기어(Topgear)는코나 일렉트릭의 주행거리와 경제성을 칭찬하면서 10점 만점에 9점을줬다. 많은 사람들이 자동차를 맨날 사용하지만 비싼 전기차를 얼리-어댑터같이일찍 구매해서 타기에는 위험이 크다 하지만 코나 일렉트릭은 그냥 자동차처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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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왓카

영국의 자동차 잡지 왓카(What car?)는 현대차가 적당한 가격대의전기 SUV를 개발한 최초의 자동차 제조사인걸 주목했다. 완전히새로워진 코나 일렉트릭은 경쟁력 있는 가격과 사용성, 편리함을 가졌고 세계적으로 SUV가 인기 있다는 걸 감안할 때 현대차가 진정한 승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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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카매거진

영국의 카 매거진(Car Magazine)은 코나 일렉트릭이 현대소형 크로스오버 모델 중 가장 바람직한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경쟁자들에 비해 지금까지 출시된 가장매력적인 전기자동차로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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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오토카

영국 오토카(Autocar)는 코나 일렉트릭이 매우 잘 만들어진 느낌이라며코나 일렉트릭이 정말 그냥 일반 자동차 같은 느낌을 잘 살린 전기차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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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포켓린트

IT 전문 포켓린트(Pocket-lint)는코나 일렉트릭이 거의 완벽한 크로스오버 모델이라고 말했다. 현대의 첫 전기 SUV가 합리적인 가격, 접근성 좋은 기술, 손쉬운 주행 및 괜찮은 주행거리까지 모든 사람에게 알맞은 전기차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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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카라디시악

프랑스의 자동차 매체 카라디시악(Caradisiac)은 새로운 코나일렉트릭이 도시에서 어린이와 함께 여행하는 부부에게 알맞은 차라며 긴 주행거리, 독특한 외관 디자인과방음 및 기동성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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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오토모토

이탈리아의 오토모토(Automoto)는 많은 라이벌보다 우월한 차량을만든 현대차에게 축하를 표명한다며 코나 일렉트릭이 많은 유럽 운전자의 평균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최초의 전기 소형 SUV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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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클린 테크니카

친환경차 전문 웹사이트 클린 테크니카(Clean Technica)는여러 가지 뛰어난 기능을 가진 코나 일렉트릭은 충전 범위 및 충전 기능이 경쟁 업체와 차별화되는 것이라고 말했다.코나의 충전 속도가 매우 뛰어나고 잘 설계된 액체 냉각 시스템 덕분에 64kWh 배터리는최대 80kW까지 충전되는걸 잘 수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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