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의 오프로드 성능 품은 체로키, '체로키 트레일호크'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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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오프로드 성능 품은 체로키, '체로키 트레일호크'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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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1.0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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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A 코리아는 2020년을 맞아, 체로키 트레일호크 모델을 국내에 처음으로 출시한다. 지프의 트레일호크는 사륜구동 기술의 최상급이자 오프로드용 고성능 컨셉으로 특화시킨 모델들로, 4륜구동의 대명사 지프 모델 중에서도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모델에게만 허락되는 최상위 트림에 해당한다. 

2020년식 체로키 트레일호크 3.2 4WD 모델에는 3.2L 펜타스타 V6 가솔린 엔진이 장착되어 최고출력 275마력, 최대토크는 32.1kg·m을 자랑한다. 특히, 제동을 걸지 않아도 가파른 내리막길에서도 꾸준한 속도로 주행할 수 있는 내리막 주행 제어 장치(HDC)와 트랜스미션, 연료 탱크, 프런트 서스펜션 및 차체 하부를 보호해주는 스키드 플레이트가 장착되어 어떤 험난한 지형에서도 안전하고 완벽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다른 체로키 모델보다 더욱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을 구현하는 지프 액티브 드라이브 II (Jeep® Active Drive II) 시스템을 장착해 Jeep Active Drive I 기능에 로우레인지 및 중립 모드가 추가되었고, 지프 셀렉-터레인(Jeep® Selec-Terrain®) 지형 설정 시스템에는 Rocks 옵션과 셀렉-스피드 컨트롤 시스템이 포함되어 락크롤링으로 험로를 가뿐히 돌파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지프 액티브 드라이브 락(Jeep® Active Drive Lock) 시스템과 오프로드 서스펜션이 더해져 더욱 강력한 오프로드 경험이 가능해졌다.

여기에 트레일호크 모델답게 특별한 휠, 루프 그리고 본닛 디자인이 적용되었으며, 레드스티치 프리미엄 가죽 버킷 시트, 오프로드 서스펜션, 스키드 플레이트와 풀 사이즈 스페어 타이어가 장착되었다. 특히, 트레일호크 뱃지와 2톤의 무게까지 견인할 수 있는 빨간색 견인 고리가 적용되어 언제 어디서든 트레일호크 모델만의 차별성을 뿜어낸다.

FCA 코리아는 체로키 트레일호크의 출시와 더불어 2020년형 체로키 라인업을 내놓는다. 새로운 체로키 라인업은 총 4종으로 모두 4도어 가솔린 모델이다. 2.4L 멀티에어2 타이거샤크 I4(MultiAir2 Tigershark I4) 가솔린 엔진이 적용된 리미티드 2.4 FWD와 2.4 AWD 모델의 최고출력은 177마력, 최대토크는 23.4 kg·m이며, 3.2L 펜타스타 V6(Pentastar V6) 가솔린 엔진이 적용된 트레일호크 3.2 4WD와 오버랜드 3.2 AWD의 최고출력은 275마력, 최대토크는 32.1kg·m이다. 전 모델에 9단 자동 변속기가 적용되어 부드러운 변속감을 선사한다.

고객을 위한 편의사항 또한 대거 적용되었다. 핸즈프리 파워 리프트게이트 기능은 아래를 발로 차는 동작만으로 트렁크를 쉽게 여닫을 수 있게 하고, 7인치 TFT 컬러 디스플레이 차량 정보를 직관적으로 운전자에게 제공한다. 그 밖에도, 앞좌석 액티브 헤드레스트, LaneSense 차선 이탈 방지 경고 플러스 시스템, 사각 지대 / 후방 교행 모니터링 시스템 등 고객의 안전을 위한 기능과 Uconnect 음성 명령 및 블루투스, 알파인(Alpine)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애플 카플레이 &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 뒷좌석 듀얼 USB 포트 등 인포테인먼트 기능이 적용되어 운전자는 물론 동승자의 안전과 편의성까지 극대화했다. 

2020년식 체로키의 판매 가격은 리미티드 2.4 FWD(Limited 2.4 FWD) 4천6백4십만 원, 리미티드 2.4 AWD(Limited 2.4 AWD) 4천9백4십만 원, 트레일호크 3.2 4WD(Trailhawk 3.2 4WD) 5천1백9십만 원, 오버랜드 3.2 AWD(Overland 3.2 AWD) 5천2백9십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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