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강렬하고 정교해진 2020년형 포드 GT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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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강렬하고 정교해진 2020년형 포드 GT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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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2.1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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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포드자동차의 고성능 부문을 전담하는 포드 퍼포먼스(Ford Performance)가 2020년형 '포드 GT'를 공개했다. 2020년형 포드 GT는 지속적인 개량으로 더욱 향상된 성능과 경량화를 달성한 것은 물론, 한층 정교해진 제어와 강렬해진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2020년형 포드 GT는 새롭게 선보인 한정판 '리퀴드 카본' 에디션을 통해 먼저 공개되었다. 포드 GT 리퀴드 카본 에디션은 바디 전체가 도색을 하지 않은 카본파이버 패널로 이루어져 있다. 물론, 모든 바디 패널에는 특수 클리어 코트로 마무리하여 패널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카본파이버 특유의 섬유조직을 시각적으로 더욱 선명하게 드러낸다.

포드 GT 리퀴드 카본 에디션은 카본파이버 휠과 티타늄 휠너트, 6점식 경주용 하네스 앵커, 총 5종의 브레이크 캘리퍼 색상과 5종의 인테리어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포드 GT 특유의 두 줄짜리 센터 스트라이프와 이 색상에 맞춘 도어미러 커버 등의 외장 옵션을 마련했다. 스트라이프 색상은 총 7종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포드 퍼포먼스는 포드 GT의 엔진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했다. 2020년형 포드 GT의 3.5리터 V6 트윈터보 에코부스트(Ecoboost) 엔진은 기존 대비 13마력이 향상된 660마력(약 669ps)으로 최고출력이 소폭 향상되었다. 이는 수치 상으로는 미미한 변화로 보일 수 있겠지만, 이 외에도 상당한 수준의 개량이 가해졌다. 엔진의 경우, 냉각성능의 향상을 위해 공기 흐름을 대폭 수정하는 것과 함께 신규 버트레스(Buttress) 에어덕트를 적용하여 공기의 흐름을 50% 증대하였으며, 기존 대비 대형화된 인터쿨러를 도입했다.

이와 함께 엔진의 세팅에 변화를 주어  기존 대비 넓어진 토크밴드와 엔진 캘리브레이션의 수정이 가해졌고, 트랙전용 모델인 포드 GT Mk.II에서 가져온 갤러리 냉각 피스톤과 고에너지 점화코일 등이 도입되었다. 여기에 아크라포비치(Akrapovič)의 새로운 티타늄 배기 시스템을 적용하여 한층 향상된 배기성능과 더불어 더욱 격정적인 배기음을 내뿜는다.

포드 퍼포먼스는 2020년형 포드GT를 공개하면서 보다 새로워진 걸프 레이싱 헤리티지 에디션을 선보인다. 포드 GT 걸프 레이싱 헤리티지 에디션은 과거 르망 레이스에서 페라리를 꺾은 경주차 'GT40'의 향수를 느끼게 하는 특별사양 차종으로, 걸프레이싱 고유의 하늘색/주황색으로 이루어진 외장 색상과 더불어 리퀴드 카본 에디션과 동일한 카본 파이버 휠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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