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팰리세이드, 美서 잇단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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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팰리세이드, 美서 잇단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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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2.1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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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대형 SUV 모델, '팰리세이드(Palisade)'가 SUV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연이은 호평을 얻고 있다.

지난 16일, 현대자동차는 미국의 자동차 전문 웹사이트인 '카즈닷컴(www.Cars.com)'이 선정한 '2020년 최고의 차(Best of 2020)'에 팰리세이드를 선정했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미국의 카즈닷컴은 자동차 소비자들의 구매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웹사이트로, 신차는 물론, 중고차까지 망라하는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그리고 이곳에서 선정하는 '최고의 차'는 매년 신차를 시험하고 품질, 혁신, 가치를 고려해 선정 및 발표된다.

카즈닷컴의 2020년 최고의 차 후보로는 BMW의 X7과 토요타 코롤라 하이브리드 등이 올라 있었는데, 이 막강한 두 후보를 모두 제치고 최종적으로 팰리세이드가 선정된 것이다. 이번 카즈닷컴의 2020년 최고의 차 후보로는 동사의 고성능 소형 쿠페 벨로스터 N과  형제차이자 한지붕 식구이기도 한 기아 텔루라이드, 그리고 기아의 소형 크로스오버 모델 쏘울도 포함되어 있었다.

카즈닷컴은 "가족용 SUV로서 2열 및 3열 좌석이 넉넉하고 최고 트림(등급)을 기준으로  차량의 내부 소재가 고급 차량에 근접하는 수준이며, 고급 브랜드 못지 않은 첨단 기술이 대거 장착되어 있다"며 팰리세이드에 높은 평가를 내렸다. 또한 미국형 팰리세이드에 적용되는 3.8리터 가솔린 엔진의 성능 또한 "강력하고 주행성과 승차감이 뛰어나다"고 덧붙였다.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는 지난 해 6월부로 미국 시장에 수출이 시작된 이래, 꾸준히 판매량을 늘리면서 현대자동차의 수출실적 향상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는 이 외에도 카즈닷컴에서 진행한 '3열 좌석 SUV 챌린지(Three-Row SUV Challenge)'에서도 기아 텔루라이드, 포드 익스플로러, 혼다 파일럿, 쉐보레 트래버스, 폭스바겐 아틀라스 등의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당당히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 외에도 현대 팰리세이드는 13일, 소형 SUV 코나, 소형 승용차 액센트 등과 함께 미국 컨슈머 가이드(Consumer Guide)가 선정하는 2020 베스트 바이(2020 Best Buy)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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