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제네바 모터쇼서 차세대 골프 GTI 및 GTD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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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제네바 모터쇼서 차세대 골프 GTI 및 GTD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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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2.2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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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폭스바겐이 오는 3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2020 제네바 모터쇼에 8세대 골프 기반의 차세대 골프 GTI와 GTD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새로운 골프 GTI와 GTD는 폭스바겐의 최신 디자인 언어를 비롯하여 다양한 최신 기술을 적용해 이전 대비 더욱 향상된 주행 경험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만들어진다.

폭스바겐은 "8세대 골프 GTI는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가장 순수하고 지능적이며 우수한 하이테크 스포츠카"라고 말한다. 그리고 GTI의 성공 비결이라 할 수 있는 해리티지를 간직하며, 8세대를 이어져 내려오는 와중에도 특유의 DNA를 최대한 보존하여 오랜 팬들의 기대에도 부응할 수 있도록 한다. 신형 골프 GTI에는 폭스바겐 특유의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 전륜 구동 방식, 민첩한 러닝 기어, 강력한 가솔린 엔진, 휘장을 연상시키는 라디에이터 그릴의 레드 스트라이프 그리고 체크무늬 시트 커버가 적용된다.

새로운 골프 GTI에는 Car2X를 통해 다른 차량과 통신하는 최초의 핫 해치백으로, 안전성을 완전히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 최고속도 210km/h를 자랑하는 새로운 GTI는 완전히 디지털화 된 디스플레이 및 내부 환경을 갖춘 최초의 골프 GTI가 된다. 새로워진 라디에이터 그릴에는 레드 스트라이프, 주간 주행등에는 선택적으로 조명이 들어오는 LED 크로스바가 모두 통합되어 있다.

폭스바겐은 "우리는 그간 전통과 혁신을 결합해 골프 GTI를 재창조해왔으며, 이번에 선보이는 8세대 GTI도 마찬가지"라며, "신형 골프 GTI는 디지털화 및 네트워크화를 통한 다양한 지능형 보조시스템과 강력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새로운 골프 GTI의 터보 엔진의 퍼포먼스는 예상을 뛰어넘으며, 차세대 어댑티브 섀시 컨트롤(DCC) 및 운전자가 정밀하게 설정할 수 있는 러닝 기어도 마찬가지로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고 덧붙였다.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게 될 강력한 디젤 핫 해치, 골프 GTD 역시 한층 강력해진 성능을 내는 것을 목표로 만들어진다. 특히 새로운 GTD의 디젤 심장에는 선택적 환원 촉매를 적용한 '트윈 도징 SCR'을 적용, 역대 골프 GTD 중 가장 낮은 배출가스를 기록하는 디젤 핫 해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폭스바겐은 새로운 골프 GTD.에 대해 "자신감 넘치는 역동성은 그대로 자랑하면서도 효율성은 더욱 높이고 배출가스 배출량은 가장 낮은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게 됐다"며 "이에 걸맞게 골프 GTD의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 역시 역동성과 자신감이라는 요소가 독특하면서도 조화롭게 반영되어 있다"고 말했다.

폭스바겐이 현재까지 8세대 신형 골프 GTI와 신형 골프 GTD에 대해 공개한 부분은 프론트 마스크의 렌더링 2장 뿐이지만 오는 2020 제네바 모터쇼에서 실차와 더불어 보다 자세한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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