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2012 제네바 모터쇼 참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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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 2012 제네바 모터쇼 참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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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2.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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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프리미엄 자동차회사 BMW 그룹은 3월 8일부터 18일까지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열리는 ‘2012 제네바 모터쇼‘에 다양한 고성능 양산 모델 및 미래 이동수단의 패러다임을 개척하는 혁신적인 컨셉카를 선보일 계획이다.
 
BMW 디자인의 프리미엄을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BMW 6시리즈 그란 쿠페(Gran Coupe)는 스포티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과 더불어 강력한 엔진, 우수한 서스펜션 기술, 혁신적인 운전 지원시스템을 제공한다. 2세대 BMW 뉴 M6 쿠페는 성능은 유지하면서도 이전 보다 30% 이상의 연료 절감을 실현했다.
 
특히, 이번 모터쇼에서는 BMW M550d xDrive, BMW M550d xDrive 투어링, BMW X5 M50d, BMW X6 M50d 등 다양한 BMW M 퍼포먼스 모델들이 새롭게 선보여 BMW M 특유의 감동을 새롭게 느낄 수 있다. 이 밖에도 BMW 액티브하이브리드3 (BMW Active Hybrid 3)와 BMW 116d 이피션트다이내믹스(BMW 116d EfficientDynamics Edition), BMW 뉴 X6가 전시된다.

또한, MINI는 밴 부문 최초의 프리미엄 모델인 MINI 클럽밴 컨셉카(MINI Clubvan Concept)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BMW 브랜드 주요 출품차량

- BMW 6시리즈 그란 쿠페 (Gran Coupe): 세계 최초 공개

- BMW 뉴 BMW M6 쿠페: 세계 최초 공개

- BMW M 퍼포먼스 모델 (M Performance): 세계 최초 공개

- BMW 액티브하이브리드 3 (BMW ActiveHybrid 3): 세계 최초 공개

- BMW 116d 이피션트다이내믹스(116d EfficientDynamics Edition)

- BMW 뉴 X6: 세계 최초 공개

- BMW i3 & i8 컨셉카

탁월한 아름다움: BMW 6시리즈 그란 쿠페 (Gran Coupe)
2012 제네바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BMW 6시리즈 그란 쿠페는 BMW의 4도어 쿠페 특유의 비율을 살려 역동적이면서 우아한 스타일을 보여준다. 이는 넉넉한 승차감을 제공하는 4인승 모델이며 접이식 등받이 덕분에 460리터의 트렁크 공간을 1,265리터까지 확장할 수 있다. 또한 럭셔리하고 운전자 지향적인 인테리어 설계로 안락함까지 제공한다. BMW 6시리즈 그란 쿠페에는 BMW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적용된 세 가지 엔진이 장착된다. BMW 640i 그란 쿠페에는 315마력의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BMW 640d 그란 쿠페에는 308마력의 직렬 6기통 디젤이 장착됐다. BMW 650i 그란 쿠페에는 밸브트로닉 방식의 신형 V8 엔진이 장착되어 442마력의 놀라운 힘을 자랑한다. 모든 모델에 기본적으로 8단 스포츠 자동 변속기가 장착되며, 고급형 모델에는 BMW의 지능적 사륜 구동 시스템인 xDrive 시스템이 옵션으로 제공된다.

최고의 형태로 구현된 고성능 스포츠카: BMW M6 쿠페
BMW 뉴 M6 쿠페는 M 특유의 디자인과 더불어 트윈파워 터보 엔진 기술이 적용된 M만의 놀라운 성능을 보여준다. 신형 V8 엔진은 최고 552마력의 성능을 뽐내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2초 만에 돌파한다. 이와 더불어 EU 테스트 기준 약 10km/l의 연비를 기록해 효율성 또한 인정받았다. 이 밖에도 7단 M 듀얼 트랜스미션, M만의 고유한 차동 기어 장치인 액티브 M 디퍼런셜(Active M Differential), 새로운 M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 다양한 주행 모드 설정을 조절할 수 있는 M 드라이브 버튼 등 M만의 독특한 고성능 스타일을 고스란히 담았다. 특히, BMW 뉴 M6 쿠페에서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차체의 윤곽을 이루고 있는 탄소섬유강화 플라스틱(CFRP)으로 만들어진 루프이다. 이 첨단 소재 덕분에 무게 중심을 아래쪽으로 낮출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체 무게를 줄일 수 있어, 2도어 모델의 민첩성을 향샹시켰다.

특별한 성능, M 특유의 느낌, 뛰어난 효율성: BMW M 퍼포먼스 모델
BMW는 이번 2012 제네바 모터쇼에서 다양한 ‘BMW M 퍼포먼스’ 모델을 최초로 선보인다. 바로 BMW M550d xDrive, BMW M550d xDrive 투어링, BMW X5 M50d, BMW X6 M50d 총 4가지 모델로 이들은 일상 생활에서 뛰어난 기능성과 효율성을 보장하는 한편, 더욱 강력한 힘, 정확한 핸들링, 개성 넘치는 디자인을 자랑한다. BMW M 퍼포먼스 모델은 각각의 개성 넘치는 디자인과 함께 혁신적이고 강력하며 효율적인 직렬 6기통 디젤 엔진,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BMW xDrive 시스템, M 특유의 서스펜션 등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트리플 터보차저를 장착한 커먼레일 직분사 방식의 신형 디젤 엔진은 375마력의 최고 출력과 76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며 전 모델에 8단 스포츠 자동 변속기가 장착됐다.

신형 BMW 3시리즈 세단에 맞춰 엔진 범위 확대
우아하고 개성 넘치는 디자인, 스포츠세단의 강력한 성능, 뛰어난 승차감은 6세대 BMW 뉴 3시리즈 세단을 대표하는 특징이다. 2012 제네바 모터쇼에서는 BMW 뉴 3시리즈 세단의 다양한 라인업이 공개된다. 4기통 2.0리터 BMW 트윈파워 터보 엔진을 갖춘 BMW 316d, BMW 318d, BMW 320i는 낮은 연료소모와 배출가스뿐만 아니라 BMW 브랜드 고유의 강력한 파워를 실현한다. BMW 316d의 경우 최고 114마력, BMW 318d는 최고 141 마력, BMW 뉴 320i는 최고 181마력의 힘을 자랑한다. 아울러 BMW 뉴 3시리즈의 M 스포츠 패키지와 BMW 액티브하이브리드3 (BMW Active Hybrid 3) 역시 전시된다.

배출가스량을 99g/km까지 줄인 BMW 116d 이피션트다이내믹스 에디션
BMW의 효율성을 대표하는 BMW 116d 이피션트다이내믹스 에디션(BMW 116d EfficientDynamics Edition)이 2012 제네바 모터쇼에서 집중 조명을 받게 될 전망이다. BMW 116d 이피션트다이내믹스는 최고 114마력의 BMW 트윈파워 터보 디젤 엔진을 장착하고 제로백을 10.5초에 도달한다. 특히, BMW 116d 이피션트다이내믹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두 자릿수인 99g/km에 불과해 친환경과 효율성 부분에서 자동차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더욱 특별해진 BMW X6
BMW X6는 출시 이후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15만 대 이상이 팔린 세계 유일의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SAC)로서 그 위용을 지키고 있다. 이번 2012 제네바 모터쇼에서 선보이는 BMW 뉴 X6는 전 모델보다 더욱 스포해진 디자인과 새롭게 추가된 첨단 기능으로 한층 세련된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 BMW 특유의 키드니 그릴은 한껏 두드러지게 디자인 됐으며 안개등과 후미등이 변경되면서 더욱 강렬한 느낌을 제공한다. 또한, BMW X 패밀리 중에서 유일하게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가 기본 옵션으로 제공된다. 

개인 이동수단을 재정의하다: BMW i3 컨셉과 BMW i8 컨셉카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는 BMW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BMW i 서브 브랜드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과 계획이 공개될 예정이다. BMW는 미래 이동 수단의 혁신적인 패러다임을 제시할 BMW i3와 i8 컨셉카를 바탕으로 현재 BMW i 시리즈 양산 모델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BMW i3는 세계 최초의 프리미엄 전기차로 이르면 2013년에 BMW 라이프치히 공장에서 양산에 들어간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방식의 슈퍼 스포츠카인 BMW i8 역시 뒤를 이어 2014년 초에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MINI 브랜드 주요 출품차량

- MINI JCW 컨트리맨: 세계 최초 공개

- MINI 클럽밴 컨셉카 (MINI Clubvan Concept): 세계 최초 공개

 MINI JCW 컨트리맨
존 쿠퍼 웍스의 고성능 버전의 컨트리맨이 처음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새롭게 개발된 4기통 1.6리터 트윈스크롤 터보차저와 직분사 방식, 가변적으로 컨트롤되는 밸브장치 등이 결합하여 218마력, 28.6kg.m(오버브스트시 30.6kg.m)의 출력을 발휘한다. 제로백은 7.0초 안전최고속도는 225km/h이며, EU기준 연비는 100km당 7.2리터이다. 기본으로 에어로다이내믹 키트, 스포츠 서스펜션, 18인치 휠, 스포츠 시트와 스티어링이 적용되며 처음으로 JCW 모델에 자동6단변속기가 옵션 제공된다. 6번째로 소개되는 MINI JCW 컨트리맨은 MINI의 첫 사륜구동 JCW 모델로, 오는 가을 출시될 예정이다.

MINI 클럽밴 컨셉카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는 2012 제네바 모터쇼에서 전세계 최초로 MINI 클럽밴 컨셉카를 선보인다. 익숙한 MINI와는 사뭇 다른 스타일로 놀랍도록 실용적인 이번 MINI 클럽밴 컨셉카는(MINI Clubvan Concept) 소형차에 기반한 밴 부문 최초의 프리미엄 모델이다. MINI 클럽맨 기반의 MINI 클럽밴 컨셉카는 비즈니스와 레저용으로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열었다. 평소 짐을 많이 싣고 다니는 비즈니스에 종사하거나, 주말에는 스포츠, 레저 생활을 위한 장비들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적합하도록 설계되었다. MINI 클럽밴의 적재 공간은 가능한 가장 작은 부피의 차에 최대의 인테리어 공간을 마련한다는 MINI의 원칙을 엄격하면서도 새롭게 해석해 낸 모델이다. 클럽밴은 적재 부분이 스플릿 도어에서부터 2인승 좌석 뒤쪽에 위치한 파티션 그릴까지 미치고 있으며, 수평으로 평평한 바닥 덕분에 MINI 클럽맨의 최대 적재량을 능가한다. 클럽맨과 마찬가지로 5도어 차량이며, 뒷좌석에 드나들기 편하도록 오른쪽 후면에 클럽도어(Club door)라는 보조 뒷문을 통해 내부로 편안하게 들어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작은 물건은 옆쪽에서도 싣고 내릴 수 있도록 했다.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선보이게 될 MINI 클럽밴 컨셉카는 MINI의 ‘재미있는 드라이빙 (driving fun)’과 실용적인 적재량으로 MINI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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