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美제너럴모터스와 함께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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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美제너럴모터스와 함께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협력한다
  • 모토야
  • 승인 2021.01.2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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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너럴 모터스(이하 GM)의 자율주행 부문 자회사 GM 크루즈(GM Cruise)와 일본의 혼다기연공업(이하 혼다)가 일본 내에서의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을 위한 협업에 기본 합의를 이루었다. 이는 2018년 10월에 체결한 자본/업무제휴 관계에 따른 것으로, 연내 쉐보레 볼트 EV를 기반으로 한 GM크루즈(GM Cruise)의 시험차량을 활용해 기술실증시험을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GM과 GM크루즈, 혼다의 3개사는 향후 공동개발하고 있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를 전개할 예정이다.

GM 크루즈의 CEO 댄 아만은 "더 안전하고 더 깨끗하며, 더 편리한 이동수단을 제공하는 크루즈의 사명은 미국에반 국한된 것이 아니다"라며 "전세계적으로 큰 변화를 요구하는 가운데, 이번 결정은 혼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이루어질 협력의 상징적인 단계다"라고 말했다.

혼다의 대표이사 하치고 타카히로(八郷 隆弘)는 "이번 사업은 모든 사람에게 삶의 가능성이 확대되는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한 2030년의 비전, "'이동'과 '삶'의 새로운 가치 창조"를 위한 것"이라며, "혼다는 향후에도 뜻을 함께하는 파트너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일본 내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의 실현을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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