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슨 전자동 변속기 장착 현대 마이티, 양산 6개월만에 1000대 이상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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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슨 전자동 변속기 장착 현대 마이티, 양산 6개월만에 1000대 이상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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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2.1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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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슨 트랜스미션의 전자동 변속기를 장착한 현대자동차 마이티 준중형 트럭이 지난해 6월 양산에 들어간 지 약 6개월만에 1000대 이상 판매됐다. 앨리슨 트랜스미션은 18일 1000xFE™ 전자동 변속기를 장착한 현대자동차 마이티를 1000번째로 구매한 고객에게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는 감사 이벤트를 진행했다.

마이티는 중량 2.5톤 및 3.5톤의 준중형 트럭으로 국내에서 독보적인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앨리슨 트랜스미션과의 협력을 통해 자동 변속기가 장착된 마이티 트럭을 지난해 6월부터 양산하고 있다. 마이티 구입 시 자동 변속기 옵션 가격은 300만원대이다.

앨리슨 자동변속기가 장착된 1000번째 마이티 차량의 주인공은 경기도 화성시에 거주하는 주경제(34세, 남) 씨이다. 주 씨는 지난 2020년 12월 탑차 전문 특장 업체인 골드밴으로부터 마이티 트럭 1대를 인도 받았다. 현재 주 씨는 화성을 중심으로 서울과 경기도 등 수도권에 식자재와 신선식품을 배송하고 있다.

주경제 씨는 "회사를 다니다가 화물업으로 최근 직업을 변경했다. 화물업에 종사하는 친구가 앨리슨 트랜스미션을 추천해서 전자동 변속기가 장착된 마이티 트럭을 구매했다. 새벽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평균 12시간 이상 운전하고 있는데, 수동으로 기어 변속을 하지 않아도 되는 점이 가장 좋다. 전방 차량의 흐름에만 집중하면 돼 안전성도 높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주경제 씨는 이어 "마이티에서 자동 변속기 옵션 가격이 300만원 대로 저렴해서 크게 부담을 느끼지도 않았다. 게다가 차량의 연비도 좋고 변속기 오일만 주기적으로 교체하면 돼 유지보수 비용도 적어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경미 앨리슨 트랜스미션 코리아 지사장은 "마이티 자동변속기 장착 차량은 양산 이후 가파른 판매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준중형 트럭 세그먼트에 자동 변속기가 들어오면서 오토 차량을 원했던 고객들의 니즈가 충족된 결과이다. 현대 마이티 차량은 지난 100년 이상 시장에서 충분히 검증된 앨리슨 제품이 장착됐기 때문에 고객의 신뢰가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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