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카, 일상에서 여가까지 10월에도 실속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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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 일상에서 여가까지 10월에도 실속 이동
  • 모토야
  • 승인 2022.09.3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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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의 카셰어링 브랜드 그린카(대표 김경봉)는 황금연휴 등 이동 수요가 많은 10월을 맞아 다양한 상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0월 개천절과 한글날 연휴 효과 등이 맞물리면서 단기/근거리 이동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그린카는 내달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선보인다. 2년 만에 마스크 빗장이 풀린 가을 정취를 만끽하려는 이동족들을 위해 그린카 6시간 이상 이용 시 10시간 무료 쿠폰 증정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이 행사는 연휴가 포함된 10월 5일부터 10월 17일까지 이용 고객 대상으로 진행되며, 무료 증정 쿠폰은 개별로 일괄 발송된다. 연휴를 포함하여 일상의 이동시간이 많은 고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하여 이동의 편의성과  경제성을 함께 고려했다. 또한 주중/주말 고객의 이동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쿠폰이 제공된다. ▲ [매일] 월화수목금토일 최대 70% 할인 ▲[일상 이동]퇴근부터 출근까지 7,000원부터 ▲전기차 5시간 이상 50% 할인 ▲전 차종 1일~5일 대여 시 70% 할인 쿠폰으로 구성되어 있다. 쿠폰에 따라 대여 가능 기간, 혜택 그리고 대상 차종이 상이하다.  그 외 특정 요일, 특정 지역, 단기 여행객을 위한 프로모션도 구성되어 있어 이동의 즐거움에 합리성까지 더했다.

그린카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억눌렸던 소비심리의 폭발로 ‘보복 소비’가 커진 가운데 10월 여행을 비롯한 다양한 이동 수요가 기대되고 있다. 특히 황금연휴 기간 동안 이용객이 보다 편리하고 합리적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그린카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이용객들의 편리한 이동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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