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는 5월 24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6월 3일까지 11일 동안
르노삼성자동차의 전시관은 성장 잠재력과 친환경 에너지를 상징하는 빙하와 오로라를 모티브로 전시관을 구성하여 르노삼성자동차의 전기차 사업의 선도업체로서의 이미지와 성장가능성을 효과적으로 부각시키고 있다.
이번 부산국제모터쇼에서는 2013년부터 부산공장에서 본격적으로 양산하여 일반에 판매 예정인 100% 순수 전기차
르노삼성자동차는 르노 그룹을 통해 이미 유럽에서 충분히 검증된 순수 전기차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또한, 이번 부산국제모터쇼에서는
르노삼성자동차는 총 9대의 차량 전시 이외에도 <전기차 존(Electronic Vehicle Zone)>, <스마트 존(Smart Zone)>, <사회공헌 존(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Zone)>, <히스토리 존(History Zone)> 등 다양한 테마로 전시관을 구성하여 르노삼성자동차의 현재와 미래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르노삼성자동차는 모터쇼 기간 동안 관람객들과 호흡 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운영한다. 퓨전 국악 퍼포먼스 그룹 ‘소리아’는 대형 LED 화면의 화려한 영상을 배경으로 매일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전기자동차의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퀴즈 게임을 진행하고 전시관 곳곳에 숨어있는 QR코드를 스마트 폰으로 찍어서 설문에 참가하면 매일 3명씩 추첨을 통해 태블릿 PC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르노삼성자동차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은 “르노삼성자동차가 기반을 두고 있는 이곳 부산에서 그 동안 구축한 핵심 가치와 미래를 위한 비전을 관람객들과 공유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 아이템과 다채로운 볼거리를 준비 하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