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 XC60 등 SUV모델 특별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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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 XC60 등 SUV모델 특별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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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2.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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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SUV와 함께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드세요!

- 6월 한달 간 볼보 스칸디나비안 럭셔리 SUV XC60 등 SUV모델 대상으로 진행

- 차량 구입시 취득세 지원과 루프랙, 루프박스 및 콜맨의 캠핑 패키지 증정, 내비게이션 무상 장착 등 레저 활동에 필요한 풍성한 선물 마련

볼보자동차코리아(www.volvocars.co.kr)는 화창해진 날씨에 레저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오는 6월 한달 간 스칸디나비안 럭셔리 SUV XC60 등SUV 모델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여행, 캠핑 등 레저 활동을 즐기는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새로운 2.0 디젤 엔진을 얹은 볼보 XC60 2.0 디젤을 구입하면 취득세(3,531,000원)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차량을 구입한 고객들 중 선착순 50명에 한해 볼보 XC60 오리지널 루프랙과 스웨덴의 자동차 캐리어 브랜드 툴레(Thule)의 루프박스,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 콜맨(Coleman)의 캠핑 텐트와 캔버스 체어로 구성된 패키지 모두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볼보 XC60은 2009년 국내 출시 당시, 세계 최초로 알아서 서는 車로 알려지며 자동차 안전의 발전상을 제시한 바 있다. 올해 4월에 선보인 XC60 2.0디젤에도 세계 최초 저속 추돌방지시스템인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가 기본 장착돼 시속 30km 이하 주행 시 앞차와의 간격이 좁혀져 추돌위험이 있는대도 브레이크를 작동하지 않으면, 시티 세이프티가 스스로 브레이크를 작동시켜 차량의 속도를 줄이거나 완전히 멈추게 한다.

뛰어난 안전 시스템과 더불어 새로운 2.0 디젤 엔진은 1,500rpm의 낮은 엔진 구간에서부터 높은 토크를 뿜어내 강력한 힘을 자랑한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 초부터 눈길을 끌었던 XC60 2.0 디젤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의 만족을 더욱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볼보 XC90 R-Design(XC90 알-디자인)은7명이 탑승할 수 있는 넓은 실내공간 및 다양한 편의 시스템을 갖춰 레저 활동에 있어 최적의 차량이다. 기존 모델의 내/외관 및 퍼포먼스를 스포티하고 다이내믹하게 변화시킨 모델로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인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차량을 구입하면 취득세(4,632,000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콜맨(Coleman)의 캠핑 텐트와 캔버스 체어로 구성된 패키지도 증정된다.

또한 모든 차량 구입 시, TPEG 기능과 DMB가 내장된 내비게이션과 후방 카메라, 하이패스 등 내비게이션 시스템 패키지를 무상으로 장착해주어 레저 활동에 있어 차량 활용도를 더욱 높였다.

이와 동시에 전국 볼보자동차 전시장을 찾은 모든 고객들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며 시승까지 경험한 고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총 85명에게 10만 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증정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 김철호 대표는 “국제적인 행사와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많아지고 있는 시기인 만큼 자사가 준비한 이벤트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알찬 혜택을 누리며 레저 생활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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