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교통 중심도시 원주에 전시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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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교통 중심도시 원주에 전시장 오픈
  • 모토야
  • 승인 2012.07.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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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전시장, 대지 1,528m2 (462평), 건평 300평, 지상 3층의 대규모

- 원주, 서울•경기 지역 출퇴근자 증가로 고연비 디젤 차량 수요 60% 이상

- 세계 최고 수준의 연비 자랑하는 푸조, 원주 소비자들의 큰 관심 기대

- 서비스 센터도 동시 개장, 전시장 방문 고객에게 소정의 기념품 증정


프랑스 자동차 브랜드 푸조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주)(대표이사 송승철)는 강원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는 원주시에 새로운 전시장을 오픈 한다고 밝혔다.

원주는 관광공사, 도로교통공단 등 혁신도시 이주와 교통망 개선으로 수도권 접근이 용이한 신도시. 특히 혁신도시 이주로 인해 서울, 경기지역에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이 증가하면서 고연비 디젤 차량의 수요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때문에 최근 원주에는 BMW, 토요타, 크라이슬러 등 수입차 7개의 브랜드가 입점한 떠오르는 수입차 메카이다.

원주 전시장은 이번 오픈을 통해 고연비 차량의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원주에서 고효율을 자랑하는 푸조 차량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푸조 원주 전시장은 대지1,528m2 (462평), 건평 300평 지상 3층의 건물에 12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는 대규모.  현재는 508, 3008, 308 SW 등 총 7대의 차량이 전시 중이며, 언제든 시승이 가능한 6대의 시승차량이 준비되어 있다. 한불모터스는 전시장과 함께 원주에 새롭게 서비스센터를 개장한다. 152m2의 규모로 2개의 워크베이를 소유하고 있으며 고객라운지를 마련하여 고객의 편의를 최대화하였다.

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이사는 “서울, 경기 지역으로 접근이 용이한 원주는 고연비 디젤 차량의 소비가 전체 수입차 판매량의 6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디젤 차량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은 도시이다. 원주 시민들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연비를 자랑하는 푸조 차량을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원주 시민들과 뛰어난 연비효율의 디젤 차량을 사랑하는 소비자들에게 더 큰 만족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한불모터스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불모터스는 원주 전시장 신규 개장을 기념하여 전시장 방문객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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