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매력을 가진 배우 현빈의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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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매력을 가진 배우 현빈의 자동차
  • 모토야
  • 승인 2013.06.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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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은 준수한 외모와 훤칠한 키, 그리고 개성있는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는 연기자다. 드라마 속에서 그가 타는 자동차 또한 화제가 되기도 한다. 


기아자동차는 군 제대 후 한층 성숙하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현빈’을 ‘더 뉴 K5’의 광고 모델로 발탁하였다.  ‘세상이 기다린 컴백’을 콘셉트로 한 다양한 광고로 방송 활동을 재개하는 현빈을 통해 신차 홍보 효과를 노리고 있다.



‘더 뉴 K5’는 2010년 4월 기아차 ‘K 시리즈’의 중형차급 세단으로 탄생해 중형차 시장에 돌풍을 일으켰던 K5의 차명을 이어받고, 더욱 역동적이고 날렵해진 외관 디자인과 고급스러움을 더한 실내 디자인, 고객 선호 사양의 기본 적용을 통한 상품성 강화로 새롭게 태어났다.

 

 

차량 전면부는 국내 중형차급 최초로 적용된 LED 포그램프, 한층 세련되진 신규 라디에이터 그릴 등을 통해 더욱 역동적이고 날렵한 디자인을 갖췄다. 후면부는 신규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끝단이 치켜 올라간 ‘킥업(Kick-up)’타입의 트렁크 리드 등을 통해 빛과 선의 조화를 이루는 품격 있고 우아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사진 : vimeo 기아자동차 채널 K5 광고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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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빈은 2010년 최고의 인기를 끌었던 SBS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도 BMW의 로드스터인 Z4를 타고 등장하여 많은 화제가 됐다. 1억원에 가까운 BMW Z4 35is의 화려하고 멋진 모습이 개성있는 현빈의 재벌 캐릭터와 잘어울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BMW의 대표적인 2인승 로드스터 Z4는 80년이 넘는 BMW의 로드스터 역사 최초로 전동식 하드탑이 적용된 모델로현대적인 감각을 조화시킨 디자인과 더욱 강력해진 성능으로 로드스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사진 출처 : SBS드라마 시크릿가든 캡쳐]


BMW Z4에는 가속력과 엔진 효율성이 최적으로 결합된 두 가지 직렬 6기통 엔진이 탑재되었다. 고정밀 직분사 방식이 적용된 자연흡기 방식의 6기통 엔진은 우수한 성능과 함께 최고 수준의 유연성 및 뛰어난 효율성을 동시에 실현하며 동급 최고 수준의 성능을 자랑한다. 


마그네슘/알루미늄 합금의 크랭크케이스, 특수 합성 재질로 만들어진 실린더 헤드 커버, 그리고 알루미늄 바노스 제어 장치를 장착한 경량 캠 샤프트 덕분에 2개 엔진의 엔진 무게는 각각 161 kg와 158.5 kg에 지나지 않을 정도로 가볍다.

 

BMW 밸브트로닉 엔진 관리 시스템으로 흡입구 밸브 상에서 밸브 스트로크를 제어하는 한편, 더블 바노스를 사용하여 흡입과 배출 밸브의 각도를 무제한으로 변경할 수 있어서 주기 변화 단계를 최소로 줄일 수 있으며 특히 연료의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하여, 무게감 있는’ 토크 회전과 엔진의 최적 반응을 제공해준다. 



극 중에서 현빈이 운전하던 Z4 sDrive35is는 BMW 뉴 Z4 2인승 로드스터 중 최상위 모델로, 최적화된 강화 듀얼 매스 플라이휠이 적용되고 트윈터보 기술이 적용된 고정밀 직분사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 장착으로 340마력의 최고출력과 51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며 고성능 M카에서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주행경험을 제공하고, 0-100km구간을 4초대에 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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