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영화 용의자 자동차극장 시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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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 영화 용의자 자동차극장 시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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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1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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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사장: 토마스 쿨)는 오는 12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리얼 액션 영화 <용의자> 제작 지원을 기념해, 12월 13일 남산 자동차 극장에서 폭스바겐 오너 100명을 대상으로 시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폭스바겐 오너들이 직접 본인의 차에서 영화를 감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마치 자신들이 영화 속에 직접 등장하는 듯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참가접수는 오는 10일까지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VWKorea)을 통해 진행되며, 당첨자는 11일 발표된다.


영화 <용의자>는 모두의 타겟이 된 채 자신의 가족을 죽인 자를 쫓는 최정예 특수요원 ‘지동철’의 이야기를 그린 리얼 액션 영화다. <세븐 데이즈> 원신연 감독의 차기작이자 배우 공유의 첫 액션 도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국 영화 사상 초유의 자동차 추격전을 담고 있는 이번 영화에서 폭스바겐코리아는 CC, 페이톤, 투아렉, 파사트, 멀티밴 등 주요 차종을 지원하며 제작 지원에 나섰다. 특히 공유가 맡은 주인공 ‘지동철’의 차, CC는 실감나는 추격 씬을 완성하기 위해 총 3대 차가 동원됐다. 여기에 자동차 충돌 장면의 중량감과 사실감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RDV 특수차량과 PC-CRASH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완성된 숨막히는 스피드와 강도 높은 액션으로 독일 엔지니어링 기술이 제공하는 궁극의 퍼포먼스를 더욱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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