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스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티아고 실바`와 손잡은 닛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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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스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티아고 실바`와 손잡은 닛산
  • 모토야
  • 승인 2014.08.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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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자동차는 2014 UEFA 슈퍼컵을 시작으로 2014/15 시즌부터 2017/18 시즌까지 4시즌 동안 UEFA 챔피언스리그 파트너십 활동을 시작한다.


닛산은 UEFA 챔피언스리그와의 파트너십 캠페인 활동을 ‘짜릿한 엔지니어(Engineers of Excitement)’로 명명하고 FC 바르셀로나 소속의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와 파리 생 제르망 FC 소속 티아고 실바를 UEFA 챔피언스리그 파트너십의 홍보 대사로 임명했다.



또한, ‘짜릿한 엔지니어’로 선정된 두 선수는 닛산이 선보이는 혁신의 가치를 전세계 축구 팬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UEFA 슈퍼컵 생중계 중 전 세계에 첫 번째로 소개된 닛산의 UEFA 챔피언스리그 광고에서 주인공을 맡으며 2014/15 시즌 내내 캠페인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한편, UEFA 챔피언스리그와의 파트너십은 전세계 스포츠 문화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닛산이 보여온 꾸준한 헌신과 지원에 있어 또 하나의 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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