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쉘석유, 프랑스에서 `서킷 드라이빙 체험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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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쉘석유, 프랑스에서 `서킷 드라이빙 체험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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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04.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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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쉘석유 주식회사(이하 한국쉘석유)가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BMW 최고급 모델 차량을 서킷에서 직접 운전해볼 수 있는 `2016 쉘 힐릭스 글로벌 프로모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글로벌 프로모션`은 오는 8월 31일까지 쉘 힐릭스 제품을 취급하는 전국 1,000여 개의 보증프로그램 제휴점 및 브랜드샵에서 `쉘 힐릭스 울트라` 또는 `힐릭스 HX7` 제품을 구매하고 보증프로그램에 등록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당첨자(1명)는 전세계에서 모인 참가자들과 함께 10월 23일부터 3박 4일간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리는 서킷 드라이빙 체험 행사에 참가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유명 모터스포츠 트랙인 `폴 리카르 서킷(Circuit Paul Ricard)`과 행사 참가자들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된 오프로드 파크에서 BMW 전문 인스트럭터의 지도 아래 한계에 도전하는 드라이빙 스킬을 체험해볼 수 있다. 또한, 아름다운 마르세유 도시를 관광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쉘 힐릭스 보증 프로그램 제휴점에서는 2등 3명과 3등 5명에게 각각 힐릭스 울트라 1박스와 힐릭스 HX7 1박스가 상품으로 제공되며, 아울러 쉘 힐릭스 브랜드샵에서는 2등 2명과 3등 3명, 4등 20명에게 각각 태블릿 PC, BOSE 헤드폰, 휴대폰 보조 배터리를 증정한다.



이번 드라이빙 체험 행사에서 사용되는 모든 BMW 차량에는 쉘 고유의 `쉘 퓨어플러스 기술(Shell PurePlus Technology)`로 만들어진 `쉘 힐릭스 울트라` 엔진 오일이 사용된다. 쉘 퓨어플러스 기술은 GTL(가스액화방식)을 통해 천연 가스를 순도 99.5%의 크리스탈처럼 맑고 투명한 기유로 전환시킨 혁신적인 기술로 점도 유지력 향상과 낮은 마찰력, 낮은 오일 증발력을 제공한다. 여기에 오염물의 응집을 사전에 예방해 슬러지 생성을 방지하는 액티브 클린징 기술(Active Cleansing Technology)이 결합하여 탄생한 `쉘 힐릭스 울트라`는 최상의 엔진 클린징과 엔진 보호력을 발휘한다.


한국쉘석유의 강진원 사장은 ``쉘 힐릭스 울트라 제품에 관심을 가져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고객들이 프랑스 남부의 아름다운 휴양지인 마르세유에서 최고급 BMW 차량을 직접 운전해보면서 쉘 힐릭스 울트라의 뛰어난 성능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쉘은 전국의 쉘 힐릭스 보증프로그램 제휴점을 통해 구매한 쉘 힐릭스 합성유 제품을 사용하는 동안 엔진 오일로 인해 엔진에 이상이 생겼을 경우 보증거리나 보증기간에 따라 최대 1,000만원까지 수리비를 보상해 주는 `쉘 힐릭스 보증 프로그램`을 2015년부터 국내 최초로 실시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보증기준이 15만km 또는 10년으로 확대되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쉘석유 주식회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가까운 쉘 힐릭스 보증프로그램 제휴점은 쉘 힐릭스 보증프로그램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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