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2월 이벤트 및 구매조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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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2월 이벤트 및 구매조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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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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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가 다양한 이벤트와 더불어 2월 판매조건을 공개했다.



현대차는 싼타페 판매량 100만대 돌파를 기념하여 ´2017 싼타페´를 최대 10%까지 할인해준다. (3천대 한정) 또한 기존 싼타페 보유 이력이 있는 소비자가 싼타페를 재구매하는 경우 추가로 100만원을 할인해준다.


또한 ´아이 러브 i30´라는 이름의 신규 이벤트도 실시했다. 기존 i30 보유 이력을 가진 소비자에게 2017년형 i30 구매 시 50만원의 할인혜택을 준다.



기아차는 자사의 하이브리드 SUV인 ´니로´의 기네스 등재를 기념하여 2월 내에 니로를 출고한 소비자에게 30만원 할인과 함께 유류비 20만원 캐시백의 혜택을 준다.


신차를 시승한 소비자에게 할인혜택을 주기도 한다. 올 뉴 모닝, 2017 K7을 시승하고 2월 내에 출고한 소비자에게 20만원의 할인 혜택을 준다.


아울러 현대차는 자사의 친환경 차량인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모델에 50만원, 그랜저 하이브리드 및 쏘나타 하이브리드 2017은 150만원 또는 무이자를 제공하며,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300만원의 할인혜택을 준다. 또, 아반떼와 투싼은 30만원을 할인해주며, 2017년형 쏘나타와 싼타페은 30만원 할인 혹은 30만원 할인과 2.9% 저금리 혜택을 준다. (선수율 자유)


기아차는 K3와 K5를 구매할 시 소비자에게 50만원 할인 혜택 혹은 최저 1.5%의 저금리 할부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며, K5 PHEV는 100만원, HEV 모델에는 150만원의 할인혜택을 준다.


또한 스포티지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65만원짜리 스타트UP 패키지를 무상장착해주거나,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를 증정해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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