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 레이스 서킷을 달리는 최강의 GT-R, 니즈모 GT-R

2017-05-02     모토야편집부
올해로 출시 10주년을 맞는 닛산의 고성능 스포츠카, GT-R은 지난 7월 실내외를 비롯하여 차체 하드웨어 전반을 일신한 대대적인 마이너 체인지를 단행한 바 있다. 여기에 닛산의 인하우스 튜너, 니즈모(nismo)의 손길을 거친 닛산 GT-R은 서킷 지향의 최강의 GT-R로 불리며,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에서 7분 8초 679의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본 영상은 최강의 GT-R, nismo GT-R이 일본의 대표적인 레이스 서킷, 후지 스피드웨이를 달리는 모습이다. [출처. 닛산자동차 공식 유튜브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