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IAA]현대차 유럽 전략 차종 대거 공개

2017-09-14     모토야편집부

현대자동차㈜는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The 67th Internationale Automobil-Ausstellung-IAA)에서 고성능 N의 첫 모델 ‘i30 N’, 스포츠 모델 ‘i30 패스트백(Fastback)’ 등을 비롯해 소형 SUV 코나, 아이오닉 풀라인업 등 유럽 전략 차종을 대거 공개했다.

[현대자동차는 12일(현지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 전시장(Messe Frankfurt)에서열린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참가해 ‘고성능·SUV·친환경’을중심으로 현대자동차의 유럽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한 전략 비전을 발표했다.]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i30 N을 소개하고 (우측부터) 피터 슈라이어(Peter Schreyer) 사장, 알버트 비어만(Albert Biermann) 부사장, 김형정 현대자동차 유럽법인장, 토마스 슈미트(Thomas A. Schmid) 현대자동차 유럽법인 부사장(COO)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토마스 슈미트(Thomas A. Schmid) 현대자동차 유럽법인 부사장(COO)이 현대자동차의 유럽 판매 전략을 발표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