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IAA]기아차, 스토닉 유럽에 첫 선

2017-09-14     모토야편집부

기아자동차㈜는 12일(현지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에서 열린 ‘제 67회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The67th Internationale Automobil-Ausstellung)’에서 익스텐디드 핫 해치 콘셉트카 '프로씨드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와 함께 소형SUV 스토닉을 유럽 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이며, 빠르게 성장하는 유럽 소형SUV 시장 본격 공략을 선언했다. 아울러, 쏘렌토 부분변경 모델과 모닝 엑스라인(X-Line) 등 유럽 시장 소비자들의 마음을 훔칠 신차를 함께 선보였다.

[사진 마이클콜(Michael Cole) 기아자동차 최고운영책임자(COO)가스토닉을 발표하는 모습]

[(왼쪽부터) 이형근 기아자동차부회장, 이경수 주 독일대사, 마이클 콜(Michael Cole) 기아자동차 유럽법인 최고운영책임자, 오태현기아자동차 해외영업본부장이 스토닉 발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그레고리 기욤(Gregory Guillaume) 기아자동차 유럽디자인센터 수석디자이너가 기아차 디자인전략에 대해 발표하는 모습]

[기아차 부스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