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SUV 대전] 에필로그 –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2017-10-09 모토야편집부
기사와는 별개로 5차종에 대한 시시콜콜한 기자들의 대화... 모두까기 잉여들
쌍용스러운 느낌...그 느낌이 귀차니즘?'탈 것, 그 이상의 가치' 이정도면 엄청난 찬사가 아닐까?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비스무리한 다섯 놈, 한 놈이 괘씸하다
코나가 부르는 '위 아래~ 위 아래♩♩'아무리 남자는 하체가 튼실해야 한다지만...오타가 자꾸 나는 이유는? 혼자만 제주도 휴가 중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