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프러리타이어(temporary tire)

2017-04-11     모토야편집부


2004년부터 자동차업계는 차량 무게를 줄이기위해 기존의 예비용(spare tire)타이어 대신 임시용 타이어(temporary tire)를 장착해 판매하고 있다. 타이어의 폭이 일반타이어에 비해 폭이 반정도 밖에 안되는 타이어로 고속도로에서 이 타이어를 이용시 80km/h 이하로 운전해야 하며, 공기압도 높게해 줘야 한다. 따라서 말 그대로 임시용인 타이어인점을 감안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