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콜로라도는 어떤 픽업트럭일까?

기사입력 2019.06.1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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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픽업트럭시장은 쌍용자동차의 렉스턴 스포츠가 유일하다. 국내 유일의 픽업트럭이라 할 수 있는 렉스턴 스포츠는 레저와 캠핑 또는 업무용으로 상당한 양이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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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러한 독식체제도 머지 않아 끝나게 될 수 있을 지도 모른다. 올해 열린 서울모터쇼에서 한국지엠은 중형 픽업트럭 쉐보레 콜로라도를 올 하반기 출시할 예정을 공식적으로 밝혔기 때문이다. 쉐보레 콜로라도의 국내 출시가 예정대로 진행된다면, 국내 픽업 트럭시장의 선택 폭은 더 넓어진다. 쉐보레 콜로라도는 어떤 픽업트럭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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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의 콜로라도는 미국시장에서 '미드사이즈(중형)' 픽업트럭으로 판매되는 모델이다. 중형 픽업은 현재 미국 시장에서 가장 작은 크기를 가진 픽업으로, 경쟁 차종으로는 포드 레인저, 토요타 타코마, 닛산 나바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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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는 1918년부터 100년 넘게 이어온 쉐보레 픽업트럭의 역사를 이어 오고 있는 모델이다. 차체는 강력한 풀 프레임 차체를 가졌다. 덕분에 험로에서도 잘달리며 높은 견인력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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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의 외관 디자인은 전형적인 미국식 미드사이즈 픽업트럭의 모습이다. 단순하고도 직선적인 차체와 높은 보닛라인이 특징이다. 국내에 출시될 쉐보레 콜로라도는 넉넉한 5인승 좌석을 갖춘 크루캡(Crew Cab)에 1,170리터의 용량을 가진 적재함을 적용했다. 적재함에는 미끄러움을 방지하는 스프레이 분사 방식의 고급 코팅이 적용되었다.

3.6리터 6기통 직분사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며 최고출력 312마력 최대토크 38.2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변속기는 GM의 하이드라매틱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했다. 구동방식은 오토트랙 액티브 4x4(Autotrac active)가 적용되어 노면의 상태에 따라 4륜과 2륜 구동으로 자동 변환되거나 운전자가 4륜과 2륜을 선택할 수 있다. 후륜에는 차동기어 잠금장치가 적용되어 진흙, 빙판과 같은 험로에 빠져서 바퀴가 헛돌아 움직이지 못할때 디퍼렌셜 기어를 잠금 장치로 고정해 양쪽 바퀴가 동일한 속도로 회전하게 하여 험로를 벗어나도록 돕는다.

콜로라도는 레저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대 3.2톤의 견인 능력을 가졌다. 별도의 트레일러를 견인하거나 짐이 많은 경우 토우/하울 모드를 작동시키면 무거운 하중에 맞게 변속 패턴을 바꿔 충분한 성능을 발휘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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