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터스, 첫 전기 하이퍼카 에비자 공개!

기사입력 2019.07.1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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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스포츠카 제조사 로터스는 완전히 새롭게 개발된 전기 하이퍼카 에비자(Evija)를 개발했다. 로터스라는 이름의 브랜드가 만들어진지 71년의 역사와 마찬가지로 에비자는 일반도로와 트랙에서 탁월한 주행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정밀하게 설계되었다. 에비자는 로터스의 소유주인 중국지리(Geely) 자동차의 책임하에 개발된 최초의 로터스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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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스의 CEO인 필 포팜(Phil Popham)은 “로터스 에비자는 뻔한 차가 아니라 스포츠카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로터스 브랜드를 다시 보게 만들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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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스 디자인 디렉터인 러셀 카(Russell Carr)는 르망 레이스카가 자동차 공기 흐름을 효과적으로 위, 아래로 흐르는 디자인을 연구했다. 이러한 공기역학 성능을 에비자의 적용해 세월을 초월한 디자인을 만들었다.
에비자는 로터스의 현대적인 디자인 언어를 적용했다. 이러한 디자인은 미래의 고성능차들에도 반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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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자의 차체는 1피스 카본 파이버 모노코크 섀시를 이용해 만들었다. 전좌석은 완전 조절이 가능한 레이싱 스타일 시트를 적용했고 다기능 스티어링 휠은 모터 스포츠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과 기술력을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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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된 기술력을 가진 전동 파워트레인과 함께 배터리를 가운데에 배치했다. 전동 파워트레인의 개발은 포뮬러1과 포뮬러E에서 활약하고있는 윌리엄스 어드밴스드 엔지니어링(Williams Advanced Engineering)이 담당했다. 공차중량은 1,680kg으로 전기 하이퍼카로는 가벼운 무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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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자에는 5가지 주행모드(레인지, 도심, 투어, 스포츠, 트랙)를 탑재했다. 에비자는 2,000마력의 최고출력과 173.35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0-100km/h까지 가속하는데 3초가 걸리고 최고속도는 320km/h이상 가속하도록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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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는 105mm에 불과하며 카본 파이버를 적용한 차체는 어떤 각도에서 봐도 공격적인 자세를 가졌다. 항공 산업에서 영감을 얻은 라인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었다. 날카로운 보닛의 형태는 앞쪽으로 뚜렷하게 위치해 과거 수많은 로터스의 경주용 자동차들을 연상시킨다. 로터스 디자인 디렉터인 러셀 카(Russell Carr)는 “초기 설계 단계에서 수세기동안 자연에 의해 만들어진 지질 형태를 공부하는데 많은 시간을 썼다”며 에비자에 자연스러운 라인을 구현했다.

로터스 에비자는 130대만 만들어지며 가격은 170만 파운드(한화로 약 24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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