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람보르기니 우루스, 얼어붙은 바이칼호에서 최고속도 경신 람보르기니 우루스, 얼어붙은 바이칼호에서 최고속도 경신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Automobili Lamborghini)의 슈퍼 SUV 우루스(Urus)가 얼어붙은 러시아 바이칼 호수에서 역대 가장 빠른 기록을 경신했다. 매년 러시아의 바이칼 호수 얼음 위에서 열리는 빙상 스피드 경기, '데이 오브 스피드(Days of Speed)'에 처음 출전한 우루스는 최고 속도 298km/h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 다시 한 번 전천후 주행 성능을 입증했다.이번 데이 오브 스피드에서 우루스의 드라이버로 활약한 선수는 안드레이 레온티예프(Andrey Leontyev)로 총 18번의 데이 오브 스피드 유럽 | 모토야 | 2021-04-02 16:2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