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유명인의 차] 윌스미스, 애쉬튼 커처도 타는 21억짜리 모터홈 헐리우드 영화배우 윌스미스가 '맨인블랙3' 영화 촬영차 초호화 모터홈을 끌고 뉴욕 소호 거리에 나타나 화제가 되었다. 하지만 이 모터홈이 너무나도 큰 나머지 스튜디오 근처의 조망권을 해친다는 이유로 뭇매를 맞기도 했다. 뉴욕시는 불법주차와 조망권 및 사유지 침해를 이유로 다른 곳에 주차할 것을 명령했다.105.7m2(32평)가량의 이 모터홈은 두 개의 침실, 욕실, 휴게실과 운동시설, 대리석 바닥, HD티비등 초호화 시설을 갖추어 초호화 저택에 버금가는 고급스러움을 갖추었다. 이 모델은 앤더슨 모바일 에스테이트 (Anderson M 시리즈 | 모토야편집부 | 2017-06-05 17:1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