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애스턴 마틴과 AMG의 두 번째 작품, '밴티지' 애스턴 마틴과 AMG의 두 번째 작품, '밴티지' 영국 슈퍼카의 심장, 애스턴 마틴은 최근 꾸준히 실적을 개선해왔다. 메르세데스-AMG와의 협업으로 빚어낸 'DB11'의 판매 호조로 인한 결과다. 특히 DB11은 작년 1분기에 10년 만의 흑자를 안겨주며 확실한 효자 모델로 자리매김했다.슈퍼카 메이커와 같이 모델 주기가 자연스레 길 수 밖에 없는 메이커들은 소수의 모델들로 길게 연명해야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당연하다. 그런 와중에 자금 부족으로 쩔쩔매던 애스턴마틴은 제아무리 팬의 입장이라 해도 너무하다 싶은 '사골'쇼를 선보였었다.현대의 자동차 세계는 프리미엄 브랜드들조차 신속하게 일반 | 윤현수 | 2018-01-05 16:03 루프 열어젖힌 브리티시 슈퍼카 - '애스턴마틴 DB11 볼란테' 지속적인 부진을 겪어왔던 애스턴마틴은 다임러와의 기술 제휴로 `DB11`라는 신작을 내놓으며 암흑과도 같았던 터널을 통과했다. 2016년 첫 등장한 애스턴 마틴의 신모델, DB11이 10년 만에 1분기 흑자를 안긴 것이다. 따라서 이 영국제 슈퍼카 브랜드에게 있어 DB11만큼 각별한 모델도 없을 터이다.그리고 모름지기 애스턴마틴의 정규 모델이라면, 여유 넘치는 컨버터블 모델 정도는 갖추고 있어야 했다. 사실 모델 라인업이 한정된 슈퍼카 브랜드들에겐 없어선 안될 종목이기도 하다. 애스턴마틴은 DB11의 가지치기 모델, `DB11 볼란 유럽 | 윤현수 | 2017-10-20 17:51 DB11, 애스턴마틴에게 10년 만에 1분기 흑자 안겨주다 영국의 슈퍼카 메이커인 애스턴마틴은 지속적인 부진을 겪어왔다. 체계 전환 계획을 펼치는 데에 들어간 비용이 막대하여 재무적 측면에 큰 타격을 입었던 것이다. 그런데 10년 만에, 1분기 첫 흑자를 기록하며 쾌재를 불렀다.애스턴 마틴은 지난 6년 간 연속으로 적자를 기록해왔다. 작년 한 해에는 1억 6300만 파운드 (한화 약 2351억) 의 손실을 냈는데, 이는 2015년의 1억 2800만 파운드(한화 약 1846억)보다 증가한 수치였다.다만 이러한 손실은 보다 나은 상황으로의 투자를 이유로 이루어진 결과였다. 노후된 차량과 장비들 집중분석 | 윤현수 | 2017-06-01 16:29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