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빛나는 오만의 상징 - 소니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 사용기 소니의 현행 플래그십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을 약 2개월간사용한 뒤의 사용기를 적는다. 소니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은지난 2월에 열린 2017 MWC에서 처음 공개된 소니의새로운 플래그십 스마트폰으로, 한국에는 지난 6월 8일부터 소니코리아를 통해 단말기 자급제로 출시되었다. 계보 상으로는마지막 Z시리즈였던 ‘엑스페리아 Z5 프리미엄’의 뒤를 잇는 기기다.촬영 및 리뷰에 쓰인 기기는 기자가 개인적으로 사용 중인 기기다. 소니스토어 정가 기준으로부가세 포함 가격은 86만 9,000원이다.고급스러운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 취미 | 박병하 | 2017-08-29 12:53 소니 스마트밴트 톡(SWR30) 사용기 소니가 생산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스마트밴드 톡(Smartband Talk, SWR30)을 약 2주간 사용한 사용기를작성한다. 소니 스마트밴트 톡은 2014년 상반기 엑스페리아Z2의 출시와 함께 내놓은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핏빗(Fitbit) 사의 기기에 대항하는, 운동량 체크에 중점을 둔 웨어러블기기로서, E-ink(전자잉크)를 사용한 디스플레이로 시계및 알림 기능과 음성 명령 및 통화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소니의새로운 플래그십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의 출시와 함께, 초도 구매 고객 한정으로 증정되기도 취미 | 박병하 | 2017-07-07 14:52 미완의 가능성을 품다 - 켄보600 시승기 중국의 가전제품 업체, `샤오미`가 생활 곳곳에 스며들고 있다. 이들이 생산한 보조배터리는 이미 2015년과 2016년 각각 국내 시장 점유율 75%, 60%를 점유할 정도로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스마트밴드, 블루투스 헤드셋, 액션캠, 체중계, 가방 등 다양한 중국산 제품들을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다.이런 와중에, 한국보다도 뒤늦게 자동차 산업에 뛰어든 중국의 자동차 브랜드가 한국 자동차 시장에 속속들이 출사표를 던지기 시작했다. 포톤과 선롱버스는 이미 국내에 진출했고, 중한 자동차가 지난달 정식으로 한국 시 SUV | 윤현수 | 2017-02-22 00:00 현대차, `중국형 아반떼` 신형 위에동 中서 공개 현대자동차가 중국 전략 차종 위에동의 완전 변경 모델인 `신형 위에동` 출시로 중국 준중형 시장 지배력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현대자동차는 18일(현지시각) 중국 `광저우 수출입 전시관`에서 열린 `2016 광저우 국제모터쇼`에서 중국 현지 전략 모델인 신형 위에동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신형 위에동은 지난 10월 출시된 `위에나(영문명 신형 베르나)`와 함께 현대자동차 중국 준중형 시장 공략의 첨병이 될 전략 모델로, 지금까지 130만대 이상 판매되며 돌풍을 일으킨 위에동의 신화를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베이징현대 총경 국산 | 이동익 | 2016-11-18 0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