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25만 번째` 전기차 출하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는 무공해 차량 분야 전세계 선두주자인 르노-닛산 얼라이언스가 250,000번째 전기 자동차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르노-닛산 얼라이언스는 세계 최초 무공해 자동차, 닛산 리프(LEAF)가 출시된 이후 4년 반 만에 역사적인 25만대 달성 기록을 세웠다. 이는 전 세계 전기차 판매의 절반을 차지하는 수치다. 특히 얼라이언스는 올 1월부터 5월까지 약 31,700대의 EV를 판매했는데 이는 작년 동기 대비 15% 급증한 것이다.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카를로스 곤(Carlos Ghosn) 회장은 아시아 | 박병하 | 2015-06-25 00:00 한국토요타, 2012 비즈니스 파트너 협력의 밤 개최 한국토요타자동차는 14일 강남구 역삼동 노보텔 앰버서더 호텔에서 한국토요타자동차 협력업체, 사회공헌활동 관련 기관 등 61개 단체, 120여명을 초청, 지난 한해 동안의 협조와 노고에 감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지난 2004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9번째를 맞은 은 한국토요타자동차의 대표적인 상생협력을 나타내는 행사다.특히, 토요타/렉서스 브랜드의 국내 판매와 관련된 직접적인 비즈니스 협력업체들은 물론, 노숙인 보호시설인 ‘안나의 아시아 | 모토야 | 2012-12-17 00:00 현대차, 신형 싼타페 5인승 모델 늘린다 신형 싼타페의 5인승 모델이 기존 2개에서 4개로 늘어난다.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4일부터 5인승 모델을 2.0 2WD 전트림에 확대 적용하고 ‘레드멜롯 (Red Merlot)’ 컬러를 신규 적용한 신형 싼타페를 전국 영업점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기존 신형 싼타페의 경우 5인승 시트는 2.0 2WD 모델 스마트(Smart)와 모던(Modern) 등 2개 트림에서만 기본으로 적용(7인승 시트는 50만원 별도 옵션)됐고, 그 외 2.0 2WD 모델 프리미엄(Premium) 및 익스클루시브(Exclusive) 에는 7인승 시트가 국내 | 모토야 | 2012-07-04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