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오리지널 C4 피카소, 드디어 한국 상륙 푸조-시트로엥의 국내 공식 수입 및 판매를 맡고 있는 한불모터스는 11월 26일,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시트로엥 전시장에서 크로스오버 모델, C4 피카소를 정식으로 선보이고 시판에 들어갔다. 한불모터스는 C4 피카소를 출시하면서 기존의 그랜드 C4 피카소 라인업 또한 2015년형으로 새로이 개편했다.C4 피카소는 올 상반기에 출시되었던 그랜드 C4 피카소의 기반이 되는 모델로서, 독일 주간지 `빌트암존탁(Bild am Sonntag)`과 전문지 `아우토빌트(Auto Bild)`, 영국 전문지 `BBC 탑기어(TopGear)`, ` 유럽 | 박병하 | 2014-11-26 00:00 볼수록 매력적인 프렌치 왜건 - 푸조 308SW 시승기 지난 6월 말, 7년에 이르는 기다림 끝에 대대적으로 변신하고 국내 시장을 찾은 푸조 308은 새로운 푸조 엔지니어링의 방향을 제시했다. 푸조가 제시한 새로운 방향은 대단히 매력적이다. 디자인은 푸조의 새로운 디자인 경향이 안팎으로 충실하게 반영되어, 더욱 신선하면서도 현대적으로 변화했다. 그와 동시에 확연하게 높아진 완성도와 편의성을 지니게 되었다. 유럽 시장에서는 이를 무기로 출시 이후 지금까지 약 85,000여대가 판매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호응을 반영하듯, 2014 제네바 모터쇼에서는 `올해의 차`에 선정되는 영예를 왜건 | 박병하 | 2014-11-24 00:00 푸조의 새로운 에스테이트, New 308SW 출시 10월 16일, 한불모터스는 새로운 308의 왜건형 모델인 308SW를 정식으로 발표하고 판매에 돌입했다. 308SW의 기반이 되는 308 해치백은 지난 3월에 열렸던 제네바 모터쇼에서 선정한 `2014년 올해의 차`로 등극하기도 했다. 또한 스위스, 크로아티아, 슬로바키아 등의 국가에서도 잇달아 ``올해의 차(Car of the Year)``에 선정된 바 있다. 308SW는 뛰어난 상품성으로 무장한 308 해치백의 탄탄한 기반에 스테이션 왜건의 공간 활용성을 더했다. 푸조는 새로운 308SW를 두고, `SUV와 해치백의 장점을 두 아시아 | 박병하 | 2014-10-16 00:00 푸조, 동급 최고를 목표로 하는 프리미엄 해치백 New 308 출시 푸조(PEUGEOT)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이사 송승철, www.epeugeot.co.kr)는 금일(30일, 월) 푸조의 새로운 프리미엄 해치백 ´New 푸조 308´을 아시아 국가 중 최초로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지난 2008년 국내 출시했던 308이후 6년 만의 풀 모델체인지를 맞았다. 유럽 시장에는 지난 해 말 출시되어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새로운 푸조 308은 지난 3월, 세계 3대 모터쇼 중 하나인 제네바 모터쇼에서 ´2014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2014)´에 선정되는 영예를 아시아 | 박병하 | 2014-06-30 00:00 프랑스에서 온 흥미로운 MPV,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 시승기 시트로엥이 한국에 돌아온 지 벌써 2년이 넘었다. 돌아왔다는 말에 의문을 가질 독자들을 위해 한 마디 더 붙이자면, 시트로엥은 과거 삼환까뮤를 통해 1994년에 진출한 이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과는 좋지 못했다. 1994년에 론칭한 이래 2002년까지 단 381대라는 저조한 판매 성적을 기록했다.이들이 한국 땅을 다시 밟을 기회를 잡은 것은 딱 10년 뒤인 2012년이었다. 2012년에 대한민국을 다시 찾은 시트로엥은 자사의 프리미엄 브랜드, DS 라인업을 야심 차게 내놓으며 시장에 재진입했다. 푸조-시트로엥은 연초에 국내 MPV | 박병하 | 2014-05-20 00:00 시트로엥(CITRO&;Euml;N), 파리 여신 DS3로 한국 시장 공략 시작 시트로엥 (CITROËN / www.citroen-kr.com)이 한국 자동차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시트로엥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이사 송승철)는 4월19일 강남구 학동에 위치한 인터와이어드 스튜디오에서 론칭 행사를 갖고, 시트로엥의 본격 한국 진출을 선포한다.이번 행사에는 PSA 그룹 아시아 총괄인 장 이브 도살(Jean-Yves DOSSSAL)과 시트로엥 아시아 세일즈 총괄 엠마누엘 두도뇽(Emmanuel DUDOGNON)이 참석하여 시트로엥의 한국 진출을 선포하고 향후 시장 전략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유럽 | 모토야 | 2012-04-19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