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머스탱 GT350, 핸들링에 집중한 하체 공개 포드가 새로운 셸비 머스탱 GT350의 세부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 새로운 셸비 머스탱 GT350은 최근 선보인 신세대 포드 머스탱을 토대로 제작된 고성능 모델이다. 60년대의 모터스포츠를 풍미한 고성능 스포츠카로 남은 오리지널 셸비 GT350의 이름을 계승한 신세대 GT350은 새로운 플랫폼은 물론, 새로운 심장과 새로운 디테일로 제작된다. 포드가 공개한 디테일 사진은 서스펜션, 섀시, 브레이크 시스템 등이다.새로운 GT350의 하체는 마그네라이드(MagneRide)서스펜션이 사용된다. 이는 포드 승용차 부문 최초로 적용된 전자 일반 | 박병하 | 2015-05-08 00:00 트랙 정복을 위한 머스탱 셸비 GT350R, 37대만 생산 미국 자동차 업계의 `빅3` 중 하나인 포드가 새로운 `머스탱 셸비 GT350`과 `GT350R`의 생산량에 대한 소식을 알렸다. 새로운 머스탱을 기반으로 하는 셸비 GT350과 GT350R은 지난 2015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선보인 바 있다.오리지널 셸비 GT350은 1965년, 포드에서 태어난 포니카의 아이콘, `머스탱`에 북미 모터스포츠 계의 영웅인 캐롤 셸비의 손길로 태어난 고성능 모델로서, 당대의 모터스포츠 역사에 남은 고성능 스포츠카였다. 당시 셸비 GT350은 306마력의 최고출력을 내는 289큐빅 인치(약 4.7리터 화제 | 박병하 | 2015-04-29 00:00 포드, 최고 기술력의 집약체 올-뉴 GT 공개 포드자동차는 현지 시각으로 12일 개막한 ‘2015 북미국제오토쇼 (2015 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에서 올해 국내 출시 예정인 올-뉴 링컨 MKX를 비롯해 포드의 고성능 라인업 세 종을 선보였다. 올-뉴 링컨 MKX2015 북미 국제 오토쇼(2015 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에서 최초로 선보인 올-뉴 링컨 MKX는 다양한 기술, 엔진 선택 및 개인 맞춤형 옵션 제공을 통해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 다양한 고객층을 끌어모으기 위해 개발됐다. 북미 | motoya | 2015-01-14 0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