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1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우디 Q5 프리뷰 Q5는 아우디의 중형 SUV다. 간결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높은 수준의 품질이 장점이다. Q5는 아우디의 장기인 TDI 엔진과 사륜구동 시스템 콰트로로 무장했다. 아울러 폭스바겐 그룹의 자랑인 듀얼 클러치 변속기도 품었다. Q5는 BMW X3, 벤츠 GLK-클래스 등과 경쟁한다. 아우디는 사륜구동 시스템 ‘콰트로’를 전매특허로 내세운다. 콰트로(Quattro)는 라틴어로 숫자 4를 뜻하며 네 바퀴를 굴린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아우디는 1980년대 사륜구동으로 각종 랠리 경주를 휩쓸었다. 사륜구동은 무겁고 복잡해 운동성능이 떨어진다 SUV | 모토야 | 2013-02-18 00:00 쌍용차, 프리미엄 MLV 차명「코란도 투리스모」 확정 및 렌더링 이미지 공개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이유일)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프리미엄 MLV 모델의 브랜드 명을 「코란도 투리스모」로 확정하고 렌더링 이미지를 15일 공개했다.쌍용차가 프로젝트명 A150으로 2년 여의 개발 기간 끝에 오는 2월 선보일 「코란도 투리스모(Korando Turismo」는 SUV의 스타일링과 성능, 승용차의 안락함, 막강한 활용성을 겸비한 MLV(Multi Leisure Vehicle, 다인승/다목적 레저 차량) 콘셉트를 바탕으로 ‘레크레이션 베이스캠프(Recreation Basecamp)’를 브랜드 슬로건으로 채택하였다.새로 국내 | 모토야 | 2013-01-15 00:00 아우디 AG, IOC 공식 자동차 공급업체 선정 5륜과 4륜구동이 만났다.아우디는 2013년 1월부터 국제올림픽위원회(IOC)를 공식 후원하며, 스위스 로잔의 IOC 본부를 비롯해 다양한 IOC의 국제 행사에 아우디 차량을 의전용으로 제공한다. 아우디는 또한 자동차 공급업체로서 IOC와 함께 하는 공동 프로젝트도 기획할 예정이다.아우디의 IOC 공식 자동차 공급업체 지위는 2013년 1월 1일부터 2016년 말까지 유지되며, 아우디는 소형차 A1에서 최고급 세단 A8L, Q5 하이브리드, A8 하이브리드에 이르는 전체 모델 라인업에 걸치는 40여 대의 아우디 차량을 스위스 로잔 유럽 | 모토야 | 2013-01-15 00:00 세상에서 가장 빠른 차 TOP 10 인류는 이동을 위해 자동차를 만들었다지만, 인간의 끊임 없는 최대의 관심사는 속도 경쟁이었다. 그랑프리로 시작된 속도 경쟁 이후 최고 시속은 꾸준히 올랐다. 이제는 시속 400km의 벽도 넘어섰다. 하지만 더욱 높은 속도를 향한 열망은 멈추지 않는다. 2012년 현재, 세계에서 가장 빠른 차들을 만나보자.1. 부가티 베이론 슈퍼 스포츠 (429km/h)부가티 베이론 슈퍼 스포츠는 정지상태에서 시속 96km까지 2.4초만에 가속한다. W16 8.0L 엔진에 터보차저 4개를 달아 1200마력을 낸다. 1001마력을 내던 부가티 베이론이 집중분석 | 모토야 | 2012-10-05 00:00 캐딜락, 7~8월 CTS-V 구입고객 대상 F1 그랑프리 티켓 증정 GM Korea(대표 장재준 www.cadillac.co.kr)는 이달부터 8월 말까지 ‘캐딜락 CTS-V’ 구입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영암에서 개최되는 ‘2012 포뮬러1 코리아 그랑프리(2012 Formula1 Korean Grand Prix) R석 티켓 2매씩을 증정한다. 캐딜락 CTS-V는 최고출력 556마력의 고성능 슈퍼 세단으로, 캐딜락 역사상 가장 빠르고 파워풀한 성능을 자랑한다.이번 이벤트를 통해 CTS-V 구입고객에게 제공되는 티켓은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되는 F1 코리아 그랑프리 R석 전 북미 | 모토야 | 2012-07-19 00:00 폭스바겐 시로코 2.0 TDI R-라인 시승기 폭 스바겐 시로코는 골프와 뼈대 및 파워트레인을 나눴다. 그러나 외모는 확연히 다르다. 시승차는 2.0 TDI. 직렬 4기통 2.0ℓ 디젤 터보 직분사 엔진과 자동 6단 DSG를 얹고 앞바퀴를 굴린다. 무게중심이 낮고 하체가 단단해 골프보다 한층 자극적인 운전재미를 뽐낸다. 폭 스바겐은 고생을 자청했다. 남들처럼 알파벳과 숫자 짝지으면 쉬울 텐데, 차종마다 일일이 고유의 이름을 붙인다. 투아렉은 아프리카의 부족, 이오스는 새벽의 여신, 페이톤은 태양의 신이 타고 다니는 마차에서 따온 이름이다. 어쩌면 ´딱정벌레차´ 한 차종으 해치백 | 김기범 | 2012-06-07 00:00 아우디 그룹, 2011년 사상 최대 실적 기록판매, 매출, 이익 등 사상 최대 - 2011년 판매 총 1,302,659대, 매출 441억 유로, 영업 이익 53억 유로 - 판매 19.2%, 매출 24.4%, 영업 이익 60%, 세전 이익 66% 늘어- A6, A7, A8, Q7 등 중형/대형 모델 판매 호조, 총매출의 38% 차지 아우디 그룹은 2011년 한해 동안 전세계 시장에서 판매 1,302,659대, 매출 441억 유로(약 66조2,589억원), 영업 이익 53억 유로(약 7조9,631억원)를 달성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루퍼트 슈타들러(Rupert Stadler) 아우디 AG 회장은 “아우디 유럽 | 모토야 | 2012-03-23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