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는 오는 6일 개막한 2014 제네바 모터쇼에서 550마력의 괴력을 뿜어내는 ´XFR-S 스포트브레이크´를 공개했다. 이 스포츠 왜건은 기반이 되는 스포츠 세단, XFR-S와 제원 상 같은 성능을 내도록 만들어져 있으며 0-100km/h 가속 시간은 4.8초에 불과하며 최고속도는 300km/h에서 제한된다.
글 모토야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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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는 오는 6일 개막한 2014 제네바 모터쇼에서 550마력의 괴력을 뿜어내는 ´XFR-S 스포트브레이크´를 공개했다. 이 스포츠 왜건은 기반이 되는 스포츠 세단, XFR-S와 제원 상 같은 성능을 내도록 만들어져 있으며 0-100km/h 가속 시간은 4.8초에 불과하며 최고속도는 300km/h에서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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