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인 디자인, 독보적인 감성 - 미스터캠퍼 테라 G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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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인 디자인, 독보적인 감성 - 미스터캠퍼 테라 G7
  • 김재민
  • 승인 2020.01.30 11: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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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4년간 국내 RV시장은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 약 10년 전 리베로와 스타렉스 기반으로 시작된 캠핑카 시장이 현재 그랜드스타렉스, 포터 II, 봉고 III, 마스터, 데일리, 스프린터 등과 같은 다양한 모델이 캠핑카의 기반으로 사용되며 판매량도 이와 비례해 급성장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캠프야에서는 2019년 캠핑카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소비자들의 관심이 된 모델별 2020 올해의 캠핑카를 선정해서 소개한다.

이번에 선정한 모델은 1톤 화물트럭 기반으로 제작하는 클래스 C에 속하는 모델로 미스터캠퍼에서 출시하는 테라 G7모델이다. 판매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서 7,500만원이다.

국내에 출시되고 있는 1톤 기반의 많은 캠핑카 모델이 서로 비슷한 외형을 가졌다면, 미스터캠퍼의 테라 G7 모델은 이와는 상반되는 특출한 외형을 지니고 있다. 로보트 얼굴같은 독특한 벙커 베드 디자인을 적용한 테라 G7 모델의 등장은 ‘벙커 베드 디자인은 거기서 거기다.’라는 천편일률과 같은 고정 관념을 허무는 계기가 되었다.

이뿐만이 아니다. 차별된 외형에 걸맞는 미스터캠퍼만이 제공하는 특별한 편의 사양을 적용해 경쟁 모델 대비 높은 상품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미스터캠퍼의 윤중헌 대표이사는 ‘미스터캠퍼의 하이엔드 모델인 테라 G7 모델은 캠핑카 운용에 있어 가장 필요한 사양을 기본 옵션으로 제공하는 상품성 높은 캠핑카’라고 소개한다. 미스터캠퍼의 테라 G7 모델의 가장 큰 특징을 살펴보며 어떤 차별성이 있는 알아보자.

외형적으로 가장 큰 특징은 벙커 베드에서 찾아볼 수 있다.

벙커 베드는 다른 경쟁 모델 대비 좀더 남성적이고 견고한 느낌을 전달한다. 곡선 중심의 벙커 베드를 채택한 경쟁사대비 직각의 라인을 중시하는 디자인을 택한 테라 G7 모델은 확연히 다른 정체성을 전달하기 충분하다.

어느 모델과 같이 있더라도, 미스터캠퍼의 테라 모델임을 쉽게 인지할 수 있다. 벙커 베드 좌우 측면에는 별도의 역삼각형 스포일러를 적용해 더욱 멋진 형상을 연출한다.

업계 최초로 장착한 다양한 옵션들도 빼 놓을 수 없다. 가장 먼저, 업계 최초로 가장 큰 용량을 가진 냉장고와 최대 크기의 창문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냉장고는 287L 용량의 LG 냉장고를 장착했고, 창문은 가장 크기가 큰 카라반 창을 적용했다.

또한, 자체 개발한 AC에어컨(실내기/실외기)은 성능이 매우 우수해 고객들로부터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실외기의 경우, 크기가 가로 X 세로 각각 250mm에 불과해 하부 장착이 매우 쉽고 편리하다. 또한 내부에서의 효율적인 전기 사용을 위해 350Ah, 200Ah의 알터네이터를 개발해 옵션으로 제공한다. 안정적인 전류 흐름을 위해 자동차 전선을 사용해 배선한다.

프레임 70mm 보강, 판넬 50mm 파이프 보강, 판스프링/코일스프링/헬퍼스프링/허브스페이스/강력쇼바 등과 같은 하체보강으로 차체 안전도를 높인 것도 특징이다.

여기에 내부에서의 건강한 거주를 위한 편의 시설도 돋보인다. 업계 최초로 참숯 온돌 마루와 참숯 침대를 적용했다. 타일 방식이어서 파손에 의한 교체도 손 쉬운 편이다. 겨울철 남다른 난방으로 건강한 취침과 활동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기본 옵션으로 제공하는 480Ah 인산철 배터리, 150L 청수통, 70L 오수통, D2/D5 난앙시스템, 3kW 순수정현파 인버터, 인조대리석 싱크 상판, 이지클린텍스 패브릭 소잭의 소파와 고탄성매트리스 등도 매력적인 사양들이다.

여기에 내부 마감은 최고급 무절 편백과 캄포나무 소재 기반의 가구, 하이그로시 코팅 처리한 가구 중 하나를 선택해서 적용할 수 있다.

이처럼 테라 G7에는 미스터캠퍼의 기술력으로 제작된 특별한 장치와 만족할만한 사용 편의성을 위한 다양하고 특별한 옵션들이 장착된다. 외부에서는 피아마사의 4m 어닝, 넉넉한 공간을 가진 수납 공간이 제공되며, 내부는 벙커 베드, 소파 겸용 침대, 주방, 화장실, 고정 침상으로 구성된다.

탑승 인원은 5인, 내부 취침은 벙커베드, 변형 침대, 고정 침대 등을 활용하면 최대 6명이 가능하다.

벙커 베드는 좌우로 장착한 전용 창은 포근한 분위기를 제공한다. 크기는 성인과 아동 2명이 취침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 공간은 항상 자녀들에게 인기가 높은 놀이터로 주로 사용된다.

화장실은 고정 변기와 세면대, 그리고 샤워기가 제공된다. 성인 1명이 사용하기 충분한 공간이다.
주방은 싱크볼과 전기레인지, 전자레인지 등으로 구성되며, 싱크대 상판은 인조대리석이 적용되어 관리 효율성이 우수하다. 

고정 침상은 참숯 타일을 적용할 수 있어, 겨울철 사용 편의성이 매우 우수하다. 성인 2명이 사용할 수 있는 크기의 침대다.

미스터캠퍼의 테라 G7 모델은 늦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높은 인기 요소를 가진 캠핑카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차별화된 외형에 국내 최초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을 정도의 다양한 사양으로 치장한 테라 G7 모델의 선전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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