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볼트EV, 한층 대담한 스타일로 체인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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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볼트EV, 한층 대담한 스타일로 체인지-업!
  • 모토야
  • 승인 2021.02.1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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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브랜드 최초의 전기차, 볼트EV의 신형 모델이 신형 전기 SUV 모델 볼트 EUV와 함께 공개되었다. 새로운 볼트 EV는 기존의 볼트 EV에 쉐보레 라인업에 적용되고 있는 신규 디자인 언어를 대폭 적용하는 한 편, 한층 세련된 스타일로 탈바꿈한 외관 디자인과 새로워진 인테리어 디자인 등이 눈길을 끈다. 

GM은 새로운 볼트 EV의 디자인 변경에 꽤나 신경을 쓴 것으로 보인다. GM이 밝힌 바에 따르면, 볼트 EV의 구매 고객 중 3/4이 볼트EV를 통해 처음으로 GM의 자동차를 구매한 경우라고 한다. 볼트 EV는 2017년 출시 후 지금까지 글로벌 판매량 10만대를 돌파하여, GM의 전기차 사업 확대의 중추로 활약하고 있다.

새로운 볼트 EV는 현재 쉐보레 SUV 라인업에 적용되고 있는 새로운 디자인 언어와 더불어, 한층 전기차 다운 매끈하고 세련된 스타일로 거듭난 것이 눈에 띈다. 특히 프론트 마스크는 인상이 크게 달라졌다. 기존의 볼트EV는 일체형 헤드램프와 듀얼포트 라디에이터 그릴을 형상화한 패널로 이루어져 있었다. 반면, 새로운 볼트EV는 상부의 라디에이터 패널이 사라지고 상/하로 나뉘어져 있는 형태의 분리형 헤드램프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전면부의 디자인을 한층 깔끔하게 다듬어 전기차다운 모습으로 변모했다.

뒷모습에서도 변화를 엿볼 수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를 거친 테일램프는 측면으로 더욱 뻗어 나온 형상으로 변화가 이루어져 있으며, LED의 발광면도 더욱 넓어져 한층 눈에 띈다. 기존의 볼트EV 대비 수평기조를 크게 강조하여 더욱 당당하고 스타일리시한 감각으로 거듭났다.

인테리어 또한 크게 변화했다. 기존의 볼트 EV 대비 수평기조를 한층 강조하고 내장재의 품질을 더욱 강화하여 더욱 고급스럽고 쾌적한 분위기로 변모했다. 크기를 키운 디스플레이와 더불어 새롭게 채용한 버튼식 변속장치가 눈에 띈다.

신규 버튼식 변속장치는 풀 토글 버튼과 푸시 버튼을 결합한 형태로, 오조작의 위험을 줄이면서 편리한 조작을 가능하게 한다. 여기에 회생제동을 유도하는 원-페달 드라이빙용 스위치까지 마련했다. 원-페달 드라이빙이란, 가속페달 하나로 가감속을 진행하는 형태의 주행법이다.

볼트 EV는 함께 공개된 볼트 EUV와 동일한 신규 전기모터와 배터리팩을 적용하고 있다. 볼트 EV의 전기모터는 200마력의 최고 출력과 360Nm(약 36.7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또한 볼트 EUV와 동일한 듀얼-레벨 충전케이블을 적용해 충전에 대한 편의성도 높였으며, 최대 416km의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쉐보레는 미국 시장에서 배터리팩에 대하여 8년/100,000마일(약 160,934)의 보증기간을 제공한다.

쉐보레의 새로운 볼트 EV는 볼트 EUV와 함께 올 여름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쉐보레는 새로운 볼트EV 및 볼트EUV의 출시를 기하여 오는 2025년까지 총 30종에 달하는 전기차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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