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2012 가을맞이 시승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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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2012 가을맞이 시승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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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2.08.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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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대표 데이비드 맥킨타이어)는 선선한 바람이 드라이빙의 본능을 자극하는 가을을 맞아 9월 초부터 약 3주간에 걸쳐 ‘2012 재규어 랜드로버 가을맞이 전국 시승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승행사는 오는 9월 2일(일) 서울 대치 전시장을 시작으로, 서울 서초 및 한남(9/8), 서울 강남 및 분당(9/9), 대전(9/15), 대구 및 광주(9/16), 전주 및 부산(9/22) 순으로 전국 10개 전시장을 순회하며 개최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역대 최강의 라인업을 자랑하는 재규어 랜드로버 전 모델이 등장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시승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재규어의 플래그십 세단 ‘더 뉴 재규어 XJ’를 비롯해 럭셔리 스포츠세단 ‘더 뉴 재규어 XF’, 재규어 60여년의 레이싱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스포츠카 XK는 재규어의 독보적인 주행성능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의 진수를 느끼게 해 줄 것이다. 또한 오프로드의 결정체인 디스커버리4, 프리미엄 콤팩트 SUV 프리랜더2, 럭셔리 프리미엄 SUV 레인지로버와 레인지로버 스포츠, 신개념 프리미엄 쿠페 SUV 레인지로버 이보크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시승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네일케어 서비스와 전문 바리스타가 즉석에서 제공하는 커피 및 각종 다과가 제공된다. 이와 더불어 2012 US 여자오픈 챔피언십 우승의 주인공이자 재규어 랜드로버 공식 홍보대사인 최나연 선수의 싸인볼 세트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로 시승의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더 뉴 재규어 XJ’는 대담하면서도 날카로운 선의 디자인, 강력한 고성능 엔진, 장인정신이 돋보이는 고급스럽고 기술 집약적인 인테리어로 운전자에게 품격있는 드라이빙의 가치를 선사하는 재규어의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이다. 특히 2012년형 ‘더 뉴 재규어 XJ’는 앞 좌석 헤드레스트에 설치된 듀얼 8인치 LCD 화면, 1200W 출력의 B&W(Bowers & Wilkins) 오디오 시스템, 3단계로 조절 가능한 윙타입 헤드레스트 등 최고 수준의 편의 장비를 제공한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데이비드 맥킨타이어 대표는 “이번 시승 행사는 재규어 랜드로버 차량의 탁월한 주행성능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재규어 랜드로버만의 특별한 드라이빙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고객 체험 마케팅 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해당 지역의 재규어 랜드로버 공식 전시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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