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개별소비세 인하에 따른 전 차종 가격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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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 개별소비세 인하에 따른 전 차종 가격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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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2.09.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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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는 정부의 내수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자동차 개별소비세 탄력세율 인하 조치에 따라 전 차종의 가격을 조정하고 금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플래그십 세단, 페이톤 V8 LWB의 가격은 기존 1억2,750만원에서 190만원 인하된 1억2,560만원으로 조정되며, 가장 큰 볼륨모델인 해치백 골프의 경우 50만원(1.6 TDI 블루모션/1.4 TSI/2.0 TDI)에서 60만원(GTD/GTI)까지 인하된다. 올해 판매에 있어 SUV 중 유일하게 수입차 베스트셀링 Top10에 오른 티구안의 가격은 최대 70만원(2.0 TDI 프리미엄/R-Line)까지 인하된다. 한편, 조정된 가격은 개별소비세 탄력세율 인하 조치가 적용되는 올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폭스바겐코리아의 박동훈 사장은 “침체된 경기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노력에 동참하고자 본사와의 협의 끝에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며 “전 차종에 걸쳐 가격 경쟁력을 강화한 만큼, 더 많은 고객 분들이 진정한 독일 명차의 가치를 즐기실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모델명

기존가격

인하가격

인하폭

골프

1.6 TDI 블루모션

31,100,000

30,600,000

500,000

1.4 TSI

33,100,000

32,600,000

500,000

2.0 TDI

33,100,000

32,600,000

500,000

GTD

40,900,000

40,300,000

600,000

GTI

42,400,000

41,800,000

600,000

골프 카브리올레

2.0 TDI 블루모션

43,900,000

43,200,000

700,000

시로코

2.0 TDI R-Line

41,300,000

40,700,000

600,000

제타

1.6 TDI 블루모션

30,900,000

30,400,000

500,000

2.0 TDI

33,900,000

33,400,000

500,000

신형 파사트

2.0 TDI

40,500,000

39,900,000

600,000

티구안

2.0 TDI 컴포트

37,500,000

36,900,000

600,000

2.0 TDI 프리미엄

44,000,000

43,300,000

700,000

2.0 TDI R-Line

47,400,000

46,700,000

700,000

신형 CC

2.0 TSI

43,900,000

43,200,000

700,000

2.0 TDI 블루모션

47,900,000

47,200,000

700,000

2.0 TDI 블루모션 4Motion

49,900,000

49,100,000

800,000

투아렉

3.0 TDI 블루모션

77,700,000

76,500,000

1,200,000

4.2 TDI R-Line

109,900,000

108,200,000

1,700,000

페이톤

3.0 V6 TDI

86,500,000

85,200,000

1,300,000

4.2 V8 NWB

107,000,000

105,400,000

1,600,000

4.2 V8 LWB

127,500,000

125,600,000

1,9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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