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 미래재단, 소외계층 어린이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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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미래재단, 소외계층 어린이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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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09.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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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MINI 플리마켓 행사’에서 모인 기부금 약 570만원으로 소외계층 어린이 500여 명을 초청한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그 일환으로 주니어캠퍼스를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해솔지역아동센터 어린이 35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주니어 캠퍼스는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도입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으로 직접 기획, 운영하는 어린이 과학 창의교육 프로그램이다. 주니어 캠퍼스에서는 ‘실험실(Laboratory)’에서 쉽고 재미 있게 과학원리을 배우고, ‘워크숍(Workshop)’ 프로그램을 통해 친환경 자동차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또한,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앞으로도 매주 1회 수도권 내 지역아동센터, 보육원 등의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초청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8월 30일 진행된 ‘MINI 플리마켓 행사’에서는 사상 최대 규모의 MINI 팬들이 참가했으며 MINI 라이프스타일 제품 및 벼룩시장 판매를 통해 조성한 기부금을 모두 미래재단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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