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니아코리아, 유로6 연비 잭팟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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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니아코리아, 유로6 연비 잭팟 이벤트 실시
  • motoya
  • 승인 2015.03.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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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프리미엄 상용차 전문 메이커 스카니아의 한국법인 스카니아코리아서울(대표이사: 카이 파름, www.scania.co.kr)이 올해부터 국내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판매될 유로6 차량의 출시를 기념하는 사전 경품 이벤트를 개최한다.



사전 이벤트의 공식 명칭은 `유로6 차량 연비 잭팟 이벤트`로 스카니아 유로6 차량의 연비성능을 알아 맞히는 이벤트다.


`스카니아 연비 잭팟 이벤트`는 올해부터 국내에 적용되는 유로6 배출가스 규정에 따른 스카니아 최신 모델 중 하나인 ´스카니아 유로6 G410 트랙터´가 인천의 스카니아서비스센터에서 출발하여 150L의 연료로 실제 운행환경에서 몇 킬로를 갈 수 있을지 정답을 맞추는 이벤트이다 .


이번 이벤트 운행에는 총 운행 거리 5,000km이내의 스카니아 유로6 G410 트랙터 신차가 사용될 예정이며, 상용차가 실제 운행되는 조건과 동일하게 약 14톤 무게의 적재물을 싣고 인천을 출발해 부산까지 고속도로를 왕복 주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국내 거주하는 만20세 이상의 2종이상 운전면허 소지자 성인이면 누구나 스카니아 웹사이트를 통해 2월25일부터 3월30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결과는 오는 4월에 있을 스카니아 유로6 공식 출시 행사 때 발표된다.


스카니아 유로6 차량의 연비를 맞추는 정답자 1인에게는 폭스바겐 Golf 1.6 TDI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스카니아는 유로6 배출가스 규정을 충족하기 위해 엄격한 기준을 세워 장기간 연구개발을 수행한 결과, 환경기준을 충족시킬 뿐 아니라 연비효율까지 향상된 차량 개발에 성공했다.


이번 ´스카니아 연비 잭팟 이벤트´는 일반인을 비롯해 스카니아의 잠재고객 및 고객이 스카니아 유로6 차량의 우수한 연비성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카니아코리아의 카이 파름 대표이사는 ``´최고의 연비효율´의 명성을 자랑하는 스카니아가 장기간에 걸쳐 개발한 만큼 곧 출시될 스카니아 유로6 차량은 뛰어난 연비 효율성을 자랑한다. 이번 이벤트 참여를 통해서 고객들도 스카니아 유로6 차량의 뛰어난 연비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카니아 연비 잭팟 이벤트`에 대한 문의는 가까운 스카니아 영업지점 및 서비스센터 혹은 스카니아코리아서울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부서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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