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 SBS 새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 대표 모델 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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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SBS 새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 대표 모델 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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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03.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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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코리아(주)(대표 장재준)가 SBS 새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 캐딜락 베스트셀링 모델인 럭셔리 퍼포먼스 세단 ´CTS´와 프리미엄 중형 크로스오버 ´SRX´를 협찬한다


지엠코리아는 극 중 주인공들의 성격과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차량을 협찬해 각 차량이 갖는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함은 물론, 브랜드의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지난 달 23일부터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영되는 풍문으로 들었소에 등장하는 캐딜락 모델은 럭셔리 중형 수입차 시장에서 캐딜락 브랜드의 입지를 재건한 CTS와 캐딜락 스테디셀러 SRX 총 두 종.


주인공 한정호(유준상 분)의 아내로서 재색을 겸비한 최고의 귀부인 최연희(유호정 분)의 차량으로는 럭셔리 퍼포먼스 세단 ´CTS´ 화이트 컬러가 등장해 그녀의 세련되고 우아한 감각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최연희의 대학 동창으로 재계 2위인 대승 그룹 회장의 아내 지영서(백지연 분)는 CTS 레드 컬러가, 최연희의 초등학교 동창으로 각종 모임에서 여흥을 담당하는 감초 캐릭터 송재원(장호일 분)의 차량으로는 프리미엄 중형 크로스오버 ´SRX´가 선택되는 등, 캐딜락 특유의 대담함과 역동적인 이미지는 드라마 속 인물의 특성을 더욱 극적으로 보여준다.


지엠코리아 장재준 사장은`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에 걸친 폭넓은 마케팅 활동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캐딜락의 품격과 가치를 느끼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는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대한민국 초일류 상류층의 속물의식을 통렬한 풍자로 꼬집는 블랙코미디이다. ´밀회´와 ´아내의 자격´을 만든 정성주 작가와 안판석 감독이 다시 한번 손을 잡은 작품으로, 우리 사회에 녹아있는 부조리를 날카롭게 꼬집어내며 시청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캐딜락 CTS


캐딜락 CTS는 국내 수입차 시장 내 최대 규모인 중형 럭셔리 세단 세그먼트에서 캐딜락을 완전히 새롭게 포지셔닝하는 CTS의 3세대 모델이자 국내 시장 재도약을 선언한 캐딜락 브랜드의 야심작이다. 브랜드 특유의 대담하면서 정제된 디자인과 경량 차체가 발휘하는 강력한 퍼포먼스, 그리고 최첨단 기술이 조화를 이루며 ´BOLD LUXURY´의 진수를 보여준다. 기존 모델 대비 전장은 120mm 길어지고 전고는 25mm 낮아진 반면 무게는 130kg 이상 가벼워져 스타일과 성능 모두에서 대폭적인 개선이 이뤄졌다. 한층 견고하고 날렵해진 경량 차체와 결합된 2.0리터 직분사 터보엔진은 최고출력 276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바탕으로 민첩한 운동 성능을 발휘한다.



캐딜락 SRX


SRX는 당당하고 개성있는 브랜드 고유의 대담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프리미엄 중형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역동적인 크로스오버의 스타일은 물론이고, 정통 세단의 안락함과 기품 있는 품격까지 겸비했다. 전방추돌 경고, 차선이탈 경보, 햅틱시트, 직관적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큐 등 업계 최고의 안전 및 편의사양들이 장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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